오늘은.. 무슨일이느냐..-_-;;
제가 편의점 운영하는건 아실테구요...;;
약 세달전부터..;
어떤 이상한 여자가 왔어요...;;
어떻게 이상하느냐...행동부터가 이상합니다;
-_-;;
새벽녁이었어요...이제 고물꼬물 해뜰시간이었는데요...
저는 밖에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어요...;
저쪽에...
어떤사람이 앉아있었는데여... 머리는 완전 삭발에.. 한손에는 목탁들고..
옷은.. 완전 튀는 여자옷.. 분홍색 노란색 막 형광색 나는 옷을 입고 있었죠..;
머리는 완전 삭발에.....스님은 아닌것 같고...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졸고 있는 것 같드라구요... 꿈을 꾸는건가...??-_-;;
갑자기 화들짝 놀라더니...(개그야 사모님 아시죠?? 그것처럼.. ^^;)
저랑 눈이 마주 쳤습니다.. 그러더니 어디론가 가더이다..
글서 그런가부다..하구.. 전.. 들와서..
환기시키고.. 청소를하고 잇었죠... 한참하다가.. 밖에를보니 그여자가.. 밖에 의자에 앉아서..
날째려보더이다..-_-; 씨팔 왜째려봐...ㅡㅡ;;
무시하고 있을라고 했는데...계속 저만 주시하더이다..
그래서 나갈라구 했드니 사라지더군여...;-_-;;
그러다가 이제 한 완전 동이 떳을때쯤...;
그여자가 밖에서.. 구걸을 하고 있어요..."제가 지갑을 잊어먹었는데요.. 천원만 천원만..."
이러더군요...;;-_-;; 아.. 저여자가 그래서.. 저기 쪼그리고 있었구나 그랬죠...
근데.. 집에 갈 차비정도 할라면 버스 한두번만 타면 되지 않나..??
무작위로 갈취합니다.. 지나가는사람들마다.. 천원씩...몇백원도아닌...
지나가는사람들마다.. 글서 저 여자 이상하네.. 하고 있었는데...
우리가게에 들어오더니..
저 보고도 돈을 달랍니다..
그래서.. 전 없다고.. 돈없다고.. 그랬더니.. 풀이죽어서 나가더이다...
저는 정말 특이한 사람들보면 잘 안까먹는데...
그리고 한...
한달정도 지나서.. 우리가게에 나타났는데.. 머리가 꽤나 길었더라구요...
귀걸이에..-_-;귀걸이가 어께까지..ㅡㅡ;
역시나 손에든 목탁은 항상...
양쪽 어께엔 알수없는 검은봉지로 가득찬 쇼핑 트렁크백이 5개 그리고 베낭은 산악용 베낭 큰거 아시죠...??-_-;
형색을 정말 알수 없는....;;
문이 저희집은 한쪽이 폐문이고 다른한쪽을 열어두엇거든요...??표식도 해두었구,.
그 여자가 폐문만 잡아댕기고 열고...-_-;;
나 "지금 뭐하세요??"
미친여자 "문이 안열려요"
나 "이쪽 문 여심되요.."
미친여자 "난 꼭 이쪽문으로 통해서 들어가야해요"
나 "예?"
미친여자 "어 여기도 열리네??"
하드니 절 밀어붙이듯이 하믄서...
문을 열고 들어오더이다.. 나참...-_-;;
똘끼 제대로다 라고 생각했었죠...
미친여자 "아스크림 이 없나바?!"
나 "손님 뒷편에요...."
문을 열드니...
미친여자 "아스크림이 왜케 차가워??!!!! 아씨!!"
나 " 네?"
미친여자 "아스크림이 왜케 차갑냐고!!!!"
나 "아스크림이니깐 차갑죠^^:;"
미친여자 "아씨파알..못먹겠네..."
아스크림을... 아스크림 통속으로 광속 1000....KM?으로 후려치더이다..
나 " 뭐하시는거에요?"
미친여자 "내멤이다!!!!"
하드니 휙나가데요...-_-;;
이게 다가 아님니다..
일주일전엔...어김없이 이상한 옷차림과 목탁을 들고 왔어요..;;
미친여자 "빨빨 디락쑤 주셔!!"
나 "네?"
미친여자 "빨빨 띠락쓰!!!!"
나 "그게 뭐에여??"
미친여자 " 아씨!! 담배!!!!"
나 "아 팔팔 디럭스요?"
미친여자 "그래..!! 내가 뭐라했어??!!"
나 "제가 잘못알아들어서요.. 1900원입니다.."
미친여자 " 내가 돈 안줄것 같애?? 뭐하러 금액을 얘기해..? 금액도 몰를거같애? 여기있다!!!!!!!"
하믄서.. 돈을 광속으로 2처넌을 던지고 후다닥 나가더이다.. 100원 잔돈을 줘야 하는데...;
이건 완전히 계획적이 었죠... 돈을...야구공처럼 꾸겨가지고 왔으니깐....-_-;
잡아죽일수도 없고....
오늘은..
의상이 정말 판타지 했습니다..
정말 주변사람들.. 매장에 서 물건사시던 분들도 다쳐다보고..
"저거 완전 미친년아니야??" 하시더라구요....
오늘날씨 무지하게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목탁을 들고...핫팬츠를 입고 나시티에..
검은 부츠를신고.. 머리는 할머니 파마에...완전..꼽슬...-_-;;
오늘은.. 아무말도 없이 왔다가 아스크림 접때 광속으로 던진 같은종류의 아스크림을 들고는 돈을 또 던지고 나갔습니다...
이여자 어떻게된거죠...?? 미친여자 맞죠...??
저번에 천원 안줬다고 땡깡피우는걸까요...??
저여자 어떻게 하면 다시는 안올까요...???ㅠ
정말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ㅠ 안왔음 좋겠어요...ㅠㅠ
대책좀 말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