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2005-09-05 13:39:51]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미국 최대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 지역의 위성 사진을 구글 맵(Google Maps) 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 관련 이미지 : 카트리나 위성사진 (자료제공=美 국립해양대기청)
▶ 관련 이미지 : 구글 맵의 뉴올리언스 위성사진
구글 맵 담당자 브랫 테일러(Bret Taylor)가 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린 이 위성 사진은 8월 31일 촬영된 것으로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많은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의 일부 지역을 볼수 있다.
29일 상륙한 '카트리나'의 피해를 확인할 수 있고 구글 맵의 지도상 '카트리나(Katrina)'라는 메뉴가 있어 도로 지도나 허리케인 상륙전의 위성 화상과 비교할 수도 있다.
구글은 이번에 공개된 뉴올리언스의 위성 사진을 통해 구글어스(Google Earth)외에도 구조 활동을 벌이는 웹 사이트나 자원봉사자들이 구글 맵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맵을 통해 공개된 '카트리나' 피해 입기전 뉴올리언스 시내 '슈퍼돔' 주변 위성 사진(사진위), '카트리나' 피해 입은 후 위성사진. 사진출처=구글 블로그]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