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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짜리 전세얻어줄테니 1년반동안 백마넌씩 가져와!

미달이 |2003.10.27 18:30
조회 1,748 |추천 0

한살 연하의 남친과 사귄지 언 3년 횟수론 벌써 5년찹니다.

남친네 집에서 저녁 밥을 먹은지 벌써 2년이 넘었네여...

저희집이 엄격해서 저녁만 먹구 바루 저희 집에 가면 통금시간..ㅜ.ㅜ

나이가 하나두개두 아니구 울집에선 걱정이 되었나봅니다.

중간생략...해서 말씀드리자면...

지금 저희집은 재개발인가 몬가땜에 딴집을 알아 봐야 하는 하는데 2남 1녀에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저희집은 집문제도 있고.. 이제 고등학생인 동생의 방또한 걱정이 되구.. 맨날 습관처럼드시는 술땜에 음식도 잘 못드시는 아버지.. 얼마전엔 오르팔에 마비가 왔답니다..ㅡㅡ;;

어짜피 우린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죠...

그러다 갑자기 남친의 어머님이 집터 좋은집이 나왓다고 저집 사야한다고 덜컥 집을 사 버리셨죠.... 모 얼마전에 안 일이지만 우릴 내후년이나 내년 가을겨울에 보내시려 했었다고 하네여..ㅡㅡ;;

휴.. 암턴 새집 사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했기땜에 던이 없는건 암니다..

내년이 넘어가면 아홉수라구 겨런두 안시키실 어머님이죠.. 

 

암턴 우린 빨리 했으면 하는데.. 남친의 어머님이 어쩔수없이 궁합을 보셨죠(저희집은 기독교, 남친네는 불교랍니다 이것또한 문제가 쩜 되었지여..ㅡㅡ;;)  빨라야 4월 말이라고 하시네여....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왈~~~ 새집사구 대출받구.. 던이 없다 동네사람들끼리하는 계를 할테니 그던으로 사천짜리 방 구하고 1년 5개월동안 달달이 백마넌씩 다오.. 대출받은 원금에 이자에... 아무리 가계를 해도 턱이 없다....

하시더군여...

집안사정도 그렇고 지금 좋을때 빨리 겨런을 해야 할텐데 십기도 하고...ㅡㅡ;;

남친의 한마디는.... 어짜피 이근처에서 살껀데모..---- 제 던과 합쳐서 하자구했더니 더 길길이 뛰더군여.... 아무리 없어도 여자 던을 합쳐서 어떻게 하냐구여..ㅡㅡ;;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상담좀 해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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