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진출 위해 봄부터 공부… 교포 출신 경호원이 담당
‘아시아의 스타’ 비가 영어 삼매경에 푹 빠졌다.
비는 최근 4집 앨범 활동 중 틈틈이 대기실에서 개인 영어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비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봄부터 시간이 비는 틈을 타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비의 영어 선생님은 비의 경호원 출신이다. 비가 지난해 여름 해외 활동에 사설 경호원을 따로 두면서 인연을 맺었다.
비는 지난해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각국에서 콘서트를 열면서 몰려드는 파파라치 때문에 경호원을 두기 시작했다.
당시 무술과 호신술을 잘할 뿐 아니라 영어 실력이 출중한 경호원을 뽑았다. 이 가운데 미국 교포 출신인 한 경호원이 비의 개인 영어 선생님으로 ‘전업’했다.
비는 4집 앨범 활동과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프로모션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오는 15일 미국으로 날아가 열흘간 월드 투어 준비를 할 예정이어서 올해말 쉴 틈이 없다. 그래도 그의 영어 공부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