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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고지겨운 카드값에..내 꿈을 버려야하는지.....

24세 해뜰... |2003.10.30 15:58
조회 1,321 |추천 0

안녕하세여 이 글을 올리는건 암만 생각해도 답답하고 우울할뿐이라서 무슨 대책이나

저같은 분이 많이 계실지몰라 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많이 혼내주셔도 저는 할말이 없슴다....

우선 한숨을 쉰뒤....(무지 이글쓰는데 떨리는지.....왜이러지.??)

대학교 4학년 10학점을 남겨두고 휴학을했습니다..돈이 없는지라....

등록금 마련에 제 유흥비 용던을 감당하려고 만든 카드.....이자가 쎈거...돈은 부는거아시져?

결론만 말하겠슴다....카드 4장이 다 막혀서 리볼빙 그리고 한달에 얼마씩 나눠서 내게되었는데

그 돈이 한달에 80마넌정도 됩니다...아직 한카드는 고스란히 연체중입니다..

80마넌씩 1년에서 1년6개월정도는 내야합니다. 고로 제가 진 빚은 적어도 천3백 됩니다.

제가 하고싶은일은 전문직인데....설에 올라가야함은 방값.밥값 차비 지금상황에느 택도 없습니다.

사실 전문직에서 수습으로있다가 도저히 버틸수없는 상황까지 와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시설이 되어있는 일을 하고있습니다..간단한 서비스업이고 월급은 80~90정도였습니다...

밥값.방값.차비는 들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세금 보험 공제 들어가서 70이나 70조금 안될꺼 같습니다.

아르바이트가 보험공제를 한다니 법이 바꿔서 어쩔수없다 하지만....이 돈으로는 또 카드사의 독촉에 시달릴것이 뻔하기 떄문에 금토일 야간 밤새서 편의점에서 알바하고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25~30은 벌수있으니까...한달에 꼬박 낼돈은 감당하고있는중입니다만..

자꾸 이 돈이 밀리면 부담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체력도 딸립니다..

제꿈은 잠시 접어야하는것도 알지만...이러다...영영 취업도 못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공부도 일도 때가있는거라고 하던데....다른 돈많이 버는일 야간에 하는일도 많이 한다지만...

걱정이 됩니다...너무 답답해 한숨이 나오고 눈물이 납니다..

제가 한일에 대해 너무 후회스럽고 열심히 살아볼려고 하지만 다른 현명한 길은 없는걸까여????

정말 다른 길은 찾을수없는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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