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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저질방송은 해악이다

앙그라마이뉴 |2006.05.01 16:05
조회 156 |추천 0
일본의 ‘저질 방송’을 캡처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이런 캡처 사진들은 일본의 오락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가학적’ ‘선정적’ 모습들.

특히 미녀들을 등장시켜 추한 모습을 서슴없이 보여주는 방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거리로 유포되고 있다.

오래 전 한국에도 소개된 바 있는 ‘괄약근을 이용한 나무젓가락 부러뜨리기’나 ‘스타킹 뒤집어 쓴 뒤 위에서 잡아당기기’ 등이 아직도 일본 방송에서 오락 프로그램에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나무젓가락 부러뜨리기’는 미녀로 하여금 속옷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야한 복장을 입힌 채 클로즈업 시켜 이런 행위를 벌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민망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스타킹을 이용한 ‘가학성’ 장면도 더 말할 나위 없다.

이런 방송들의 특징은 해당 주인공으로 괴로워하고 주변 사람들은 웃으며 재미있어 한다는 것.

자극에 쉽게 면역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점차 더 큰 자극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런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저속한 프로그램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높다.

이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한 일본인’들의 행태와 ‘저질 방송’에 대해 한심스럽다는 평이다.

말초적인 자극을 더하는 이런 일본 방송은 오래 전부터 우려의 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달된 통신과 경계 없는 인터넷을 타고 ‘저질임을 알지만 이상하게(?) 눈이 가는’ 이런 장면들을 계속 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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