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일본 고양이 중에서 최고로 오랜된 고참 고양이로 "토종"하면 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번식을 했다. 가늘고 긴 네 발, 정삼각형의 얼굴, 그리고 큰 귀와 날카로운 눈은 누가 보아도 흔한 고양이와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알 수 있다.
샴 고양이의 발상지는 물론 샴(현재의 태국)이다. 샴 고양이는 샴 왕국의
소중한 보배였지만 1884년에 방콕 주재 영국 영사에게 귀국선물로 한쌍을
주게 되었다. 그 샴 고양이의 자손들은 19세기말까지 영국 전역에 뿌리를
내렸고,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샴 고양이는 영리하고 호기심이 강하고, 때로는 공격적이며, 우는 소리는
매우 크고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