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수능고사가 있는 날이네.....![]()
우리 환이를 위해 준비 해 봤다......![]()
일명......
합격부적~~~~~~~~~ ![]()
그 동안의 피나는 노력이-
꼭! 알토란 같은 결실을 맺길 바라면서.....
빠이팅!!!! ![]()

계속해서 아이 만드는데 실패만 하던 내게-
큰형님 아들인 환이는.... 내게도 아들이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처음 들어 본....[ 작은 엄마... ]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 나.....
그냥 엄마도 아니고...
작은 엄마인데도...
그 엄마란 소리가 눈물나게 좋았었다......![]()

아이를 보퉁이 매 듯 엄마따로 아가따로 덜렁거리게 업는 큰형님보다...
나.... 등허리에 딱 붙게 업는다는 이유로...
환이를 많이도 빼앗아 업었었지....![]()
큰형님....
환이가 첫 아이였던 만큼....
당신아닌.... 내가 환이를 본다는게 조바심나셨던지...![]()
내가 등에 업고 있어도.... 코가 눌리지 않았는지..... 부엌으로 달려오고 ![]()
숨을 제대로 쉬는지... 얼굴을 옆으로 돌려놓고..... ![]()
다리가 꼬이진 않았는지... 만져도 봐 가면서.. ![]()
열라 감시(?)하는 통에...... 좀... 성가시긴 했지만...
마냥 좋더라고..... ![]()
ㅋㅋ.... 요렇게 작았던 환이가 수능시험을 볼 만큼 훌쩍~ 커 버렸네.......![]()

일단.... 좋은 점수 받고 보자.....![]()
작은 엄마의 할머니 말씀이.....
먹고자 하는 넘하고...
하고자 하는 넘은 못 말린댔어...... ![]()
힘든 상황이래도
이겨내는 건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라는 거..... 새기고
최선을 다 하는거야..... 알찌...? ![]()
우리 환이는 해 낼 수 있을거야
꼭!
힘내라~~~~~ 빠팅!!!! ![]()
서울 작은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