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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수염을 가진 여성??

만두코 |2007.01.30 17:10
조회 119 |추천 0
세계에서 가장 긴 수염을 가진 여성은 누굴까?
현재 기네스북 세계기록 보유자는 미국 일리노이주 우드 리버(Wood River)에
살고 있는 비비안 윌러(Vivian Wheeler)다.

2000년 비비안 윌러의 수염 길이는 27.9센티미터였다.
그녀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비비안은 7살때부터 면도를 시작했으며,
1993년 어머니가 사망한 이후부터 면도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세 아이의 엄마인 비비안 윌러는 기예단에서 쇼를 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생활에 대단히 만족스러워 한다.
그녀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가지게 된 것이 도움이 됐다.
그것이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었다.
내게 이 사회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사실, 과거에도 면도를 해야 할 정도로 수염이 길게 자라는
여성들이 간간히 존재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시대를 막론하고 수염을 기르는 것은 남성의 상징으로 여겼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의 눈에는 수염을 기르는 여성들이 기이하게 보일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길게 수염이 자라는 여성들 중에는 서커스 등 공연무대에서
활약하며 부와 명성을 쌓았던 이들도 있다.

참고로 여성에게 수염이 자라는 것은 호르몬불균형(안드로겐 과다 분비)이나
유전자이상(다모증)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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