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방에서 어떤분이 글 올린걸 보았을땐(결혼한지얼마 되지 않았는데 신랑이 자위를 한다구 고민이라구) 그냥 그러믄 좀 어때?
일케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울 남친때문에 점 속상합니다.
아침에 일 갔다 집에 오믄 8시 30분 정도 되거등여,, 밥 먹으믄 9시정도
그때부터 칭구들이 갈켜준 그런 싸이트 들어가서 다운받아 저장해놓구(일전에 마트갔을때 공CD를 사더라구여) 그러던데..
솔직히 저두 그런거 보는거 재미있어하구 하니깐.. 첨에 이해를 했어여..
근데 쩜 지나치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맨날 집에와서 하는 일이 밥먹구 컴하구 자구,,,,
언젠가는 컴 옆에 휴지가 이만큼 쌓여있어 문자루 " 딸*이 쳤음 뒤처리는 잘해야지?"
일케 장난으루 보낸적두 있긴한데.. 끝까지 아니라구 우기더군여..
창피해서 그런건지.. 제가 바봅니까? 코푼거하구 그런거두 구별못하게..
그후루두 몇번 더 있구...
그냥 그냥 지나갔는데.. 매일 컴앞에 않아서 싸이트 들어가서 정신없이 그러구 있는 꼬라지 볼려니깐
왜이케 미운지...
월욜날 제가 회식이 있어서 10시 넘어서 들어왔거등여.. 집에 오자마자 필름이 끊겨서...
솔직히 너무 미안하져.. 밥두 못해주구 가구.. 암튼.
담날 또 디지게 싸웠어요.. 저땜시..
그날두 어김없이 싸이트 들어가서 보는 골이란..
왜케 한심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