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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군대 오지마라

하늘 |2006.08.03 17:18
조회 12,444 |추천 0

군대에서 복무시절 여자 소대장이 전입을 왔습니다

첨에는 여자라 해서 신기하기도 했지만

좀 겪어보니 욕밖에 안나옵디다

 

우리가 하던거는 교량 구축이었는데 한 구절 한구절을 조립해서

교량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한구절 자체가 무게가 장난이 아니고 (보통 180~200kg)

이걸 로라 위에 조립을 해서 반대편으로 밀어내면서 구축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대장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를 포함해서 우리 중대원들 이년때문에 몇번이나 죽을뻔 했습니다.

 

무게 중심을 못 맞춰서 교량 처박기를 여러번..ㅡㅡ;;

이 교량이 완전 구축을 하게되면 10톤에서 30톤까지도( 교량 길이에 따라 다름) 무게가 나가게 되는데

이런거에 깔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완전 뭉그러 지는겁니다.

 

또 한번은 구보를 하는데 저랑 동기들이 선두에 있었습니다.

동기들이 귀찮은데 얼른하고 끝내자고 해서 좀 빨리뛰었습니다.

그 여 소대장 200미터도 안뛰었는데 안보이더군요

존나 어이없었습니다.

 

소대장은 행군시에 군장 안메고 갑니다.

퍼지는 병사 군장을 메기 위해서죠 (정확한거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근데 소대장이라는 년이 구보도 제대로 못하면서 모하자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체력이 딸리면 운동이라도 하고 교량 구축을 잘 모르면 공부를 해서라도

잘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공부, 운동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리구 이년 겨울에 내복 두벌씩 껴입는다고 합디다..ㅡㅡ;

 

여자들은 일반 사병이 아닌 장교 부사관으로 군대를 오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야전 소대장으로 오는 여자들도 꽤 있습니다.

군대에서 소대장 하나 잘못 만나면 그 소대원들 다 죽습니다.

그만큼 중요한게 소대장입니다.

소대장은 소대원들보다 체력도 뛰어나야하며 지휘통솔력도 뛰어나야 합니다.

전쟁이 나면 소대원들의 목숨은 소대장의 어깨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지금 복무중이거나 군대에 입대할 생각이 있는 여자분들

제대로 정말 충성심에 불타서 국가에 존나 충성하실 생각이

없으시면 군대 오지 마쇼

 

당신들 하나 고생하는거는 안타깝지 않소 자기가 선택해서 간 길이니까

하지만 재수없게 당신네들 밑에 배속되서 개고생하는 일반 사병들

그네들은 또 무슨 잘못이 있어서 그 고생을 해야 하는겁니까?

 

그러니 군대 갈 생각을 하지 말던가

아니면 존나 열심히 노력해서 남까지 고생시키지 말던가 하시오

 

그리고 여자도 군대를 가니까라면서 남녀평등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 여성분들

당신들이 군대를 가서 제대로 남 고생안시키고 전역을 하지 않았으면 그딴말 하지 마시오

자기가 겪어 보지도 않고 일부의 이야기를 가지고 확대해석하는 멍청한 짓은 좀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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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흠_|2006.08.03 17:36
난 여군 지망생인데 ,, -_- 읽어보니깐,, 그사람이 쫌 심했군;; 어쨋든 소대장으로 가더라도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과 단체생활을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면 안되지- 난 여군되면 절대 그렇게 안해야지.. 근데 글쓰신분도.. 일부 이야기를 가지고 확대해석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 부사관 하나가지고 확대해석해서 왜 여자들이 다 그렇다는 생각을 가지는지 모르겠군 .. 당신도 그런 멍청한 말따윈 집어 치우라구 !
베플나도 동감|2006.08.03 17:27
우리 400명이 전부 남자였는데.. 여군 하사가 한명 왔다. 한명 때문에 400명이 샤워실가면서 빤스만 입고 돌아다녔는데 그거 금지되고, 훈련 갈 때 마다 여자 화장실 파느라 죽을 뻔 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여군이 공금을 잃어버려서 대대 전체가 뺑이쳤다... 그 일을 계기로 난 그 여군을 싫어했다.
베플미친|2006.08.04 13:50
솔직히 군대 갔다와서 다리통 굵어진 여자랑 결혼하고싶나ㅋㅋㅋ 또 그리면 안할거면서 왜들 여자 군대가라고 지롤인지..ㅉㅉㅉㅉ 차라리 여자는 군대 가봤자 더 안좋아...남자들끼리의 생활에서 불편하기만하고.. 차라리 여자들은 2년동안 군수품따위를 만드는 공장으로 보내는거다 공순이가 군순이보단 그래도 낫겠지.. 남자들은 여자가 군대를 안가서 불만인것이 아니다.. 단지 남자들이 2년동안의 세월을 국가를 위해 허비할동안 여자들은 그 2년의 세월을 허비한 남자들은 "당연히 남자니깐 해야하는것 아니냐"요지롤 하면서 군대에 갔다온것 가산점이나 호봉 이딴거 다 폐지하자고 하니깐 남자들이 울컥한거 아니겠냐.. 요새 점점 여성사회로 변해간다고들 하는데..대한민국 여성들아..그리고 여성단체들아 남자들은 비록 억지로 끌려가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우리 조국을 지키러 가는거다..니들이 모르나본데 우리나라가 상당히 위험한 나라라고.. 북한이라는 나라 때문에.. 요새 전쟁도 없고 살기 좋아지니깐 조국의 중요성이나 군대의 중요성들을 까맣게들 잊고 있나본데 전쟁나면 군대간 남자들 하며 민방위며 군대 갔다 전역한 사람 하며 다 전쟁터 나갈껄... 이제 인정좀 해주자..남자들이 누굴위해 군댈 끌려가는지..니들도 군대가기 싫으면 인정이라도 하고 고맙다는 생각이라도 가지거라..니들 아들 나 봐라..그때되면 니들이 얼마나 오만하고 자기 중심적이었나 생각하게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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