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이라고 함은 행성이 진화하는 최종 단계에서 대 폭발을 일으키는 별을 말하는데 이때의 밝기는 무려 태양 밝기 대비 천만배 내지는 몇억배까지도 빛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N 2006gy로 알려져 있는 초신성은 태양의 크기에 150배나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것이 우주의 1세대 행성들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천체 물리학자인 네이튼 스미스 박사는 인터뷰에서 "이번에 공개된 초신성은 이제까지 관찰된 가장 밝은 초신성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 미 항공 우주국인 NASA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스미스 박사는 별이 진화하고 폭발하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면서 "우리가 이번 초신성의 폭발에 대해 흥분하고 있는 이유는 이 폭발이 너무나도 강력한 폭발이었으며 이로 인해 우리가 이전까지 발견할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폭발 메카니즘을 발견 할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초신성은 아주 희소성이 높은데다 모든 별들의 폭발에 영향을 끼치는 극적인 현상을 종종 보여준다.
초신성은 아주 짧은 순간에 엄청난 양의 빛과 거대한 양의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다.
2006년 9월 18일에 텍사스 초신성 수색 프로젝트에 참가한 대학원생이 천체 망원경을 통해 SN 2006gy을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자들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의 켁(KECK) 관측소에 있는 지상 설치 천체 망원경과 미 항공 우주국의 챤드라 엑스레이 관측소를 이용하여 별의 사라짐을 포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폭발은 지구로부터 약 2억 3천 8백만 광년 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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