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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억지스런 사랑이야기 VOL.2

마법동자 |2003.11.08 11:32
조회 133 |추천 0

[여]

오늘 우리 회사에 갑자기 그녀석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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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화장실에 다녀 오는데 낫익은 얼굴이 사무실로 들어 왔다

 

"생수 왔습니다."

 

난 순간적으로 몸을 돌렸다 그런데 내 바로 뒤에 김대리가 서있었다

 

그의 입에서 내 이름이 불리워 지려고 하는 순간 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입을 손으로 막고는 말하지 말라는 시늉을 했다..

 

잠시후 그녀석이 나가고 나서야 난 내 자리로 돌아올수 있었다..

 

가슴이 무척이나 뛰었다.

 

그런데.. 아직 학생이라고 했었는데 생수 배달원이었다니..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하지만.. 생수통을 들고 있던 모습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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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늘 참 웃기는 여자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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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버지께서 삼촌하시는 사업을 도와드리라는 말씀을 하셨다.

 

앗! 아직 학생인 나를 경영에 ? 오호~ 날 인정하시는 건가?

 

그러나 난 잠시후 생수통을 짊어 지고 있었다

 

ㅡ.ㅡㅋ

 

뭐 이왕하는거 용돈 두둑히 주신다니 열심히 하자

 

세번째 사무실에 들어 섰다 점심시간이 갖지나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내 눈에 황당한 장면이 보였다.

 

여직원인것 같은데 화장실쪽 복도에서 남자 직원하고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게 아닌가

 

헉.. 난 서둘러서 그곳을 나와버렸다.

 

별일 다있네 쩝...

 

그런데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뒷모습이다..

 

그녀가 생각났다.. ㅡ.ㅡㅋ 이근처에서 일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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