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낚시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거 같은데, 낚시글 아니구요.
주식 투자에 관심을 막 갖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정보를 얻고
좋은 내용들 함께 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주식투자 관련된 동호회에 글을 올리면 가끔 익명성을 무기로 해서 상처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마음대로 글을 올리지도 못하겠더군요. 특히 실제 투자하는 기관의 분들이나
기타 주가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여러 분들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어이없는 정보들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동호회(게시판?)는 아직 사람들도 많지 않고, 좋은 정보를
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 편하게 정보를 공유하고자 함이니
다함께 대박을 터뜨려 보도록 합시다~:) 제가 무슨 전문적인 애널리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쪽집게 식의 종목 추천은 없을 거에요~ (기대하지 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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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모경제 일간지를 보니까 국내 대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무척 좋지 않았다고
발표가 되었네요. 단순한 타이틀로 치부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구체적인 자료를 살펴보니 잘못된 정보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표를 여기다..................실어 놓으려고 했건만;;;;
흐미... 신문에 나왔던 표를 그대로 여기다 옮겨 놓으려고 했는데 이거
편집툴에서 표그리기가 약간 문제가 있어서 퍼오지를 못하겠네요 .ㅡ.ㅡ;;
혹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요 그룹 2분기 실적 중간 집계'라는 정보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료의 출처는 '현대증권 리서치 센터'입니다.
표를 살펴보면 삼성, LG, SK, 롯데, 금호, GS, 두산, 신세계, LS, 포스코의
주요 계열사들에 대한 매출/영업이익 정보가 나타나 있습니다. 다른 그룹들도
그리 좋지 않은 결과들을 나타내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재계의 정상을 다투는
삼성과 LG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무척이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사실입니다.
원래 싣고자 했던 표를 올리지 못한 관계로, 꿩 대신 닭 격의 다른 표 하나 올리죠.
저의 포트폴리오가 주로 유가증권의 '대기업' 및 코스닥의 'IT'분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종목에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쓰는 글에도 관심 정보 중 하나를 기입한 것이고요.
솔직히 올 상반기는 유가 불안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주가 상승의
여력이 약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고로 위에 언급했던 내용들은 뭐..그리 새삼스러울
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매년 2,3분기때는
다른 때에 비해 실적이 약한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지금 시기라면 자연스럽게
내년에 대한 희망(?)과 함께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를 시기이지요^^
(신문 같은 곳에서 아무리 잘될 것이라 떠들어도... 이유들이야 갖다 붙이기 나름이고
대부분의 이유는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가요?)
굳이 업종별로 특화된 저의 생각이라면, IT 분야나 철강/조선등의 산업이 국내내외적인
여러 가지 사정으로 상반기에 (예상보다는 더 심한)위축이 심했었기 때문에,
하반기의 실적 개선이 자연스럽게 기대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AMD와 INTEL의 CPU가격 인하에 따라 새로운 PC 수요가 창출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에 따라 DRAM 관련된 업종의 수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외에도 3세대 PMP의 출시에 따른 관련 부품, 특히 LCD 관련 업종에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구체적인 회사명을 언급하기는 조금 그래서... 노코멘트함)
관심 밖의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당분간은 사라졌기 때문에 이에 따른 경기부흥의 기지개가 슬슬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환율도 안정세를 찾아가는 느낌이고...
아, 그리고 DAUM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띄는군요. 개인적으로 DAUM에 쓰라린 추억이
있는지가..(1999년인가 2000년에... 유상증자 때문에 대박 망한 경험이 ㅠ.ㅠ)
개인적으로는 하루빨리 Lycos를 통째로 팔아버렸으면 하지만...(2004년도에 라이코스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죠ㅡ.ㅡ;;) 차례차례 군살을 빼가는 모습이 보여져셔
주가에도 영향이 당연히 미치는 것 같습니다.
음.. .이것저것 더 쓰고 싶은데, 일단은 여기까지만 쓰고 나중에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 퇴근시간이거든요 -_-;
몇몇 증권사에서 발표한 정보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싣고 끝냅니다.
현대증권-6월
굿모닝신한증권-7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