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해처럼 밝은 얼굴로..."
앗! 햇님 이예요. 햇님!! ![]()
카라 아기염소 마냥 좋다고 사무실 베란다에 나가 폴짝 폴짝 뛰었슴당.
우리회사 5층 임다.
무게중심 앞으로 쏠려서 떨어져 죽을뻔 했습죠.![]()
어제부터 여러번 죽을뻔 함다.
그래도 좋습니다. 비에 낙엽은 좀 떨어졌어도... 떨어질뻔해 심장이 뚝-멈출뻔 했어도...
그래도 햇님이 나와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카라 햇님 무쟈게 좋아합니다. 왜? 왜?냐면... 그냥 좋습니다.ㅋㅋㅋ![]()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졌습니다.
낙엽이... 사그락~사그락~ 소리를 내며 낙엽을 밟고 싶어 졌습니다. ![]()
이를 어쩌면 좋죠? 일이 손에 안잡힐거 같은데...
그래도 꾸~욱 참고 앉아서 열심히 일 해야 겠지요.
이렇게 슬플때가...![]()
앗! 차장님 이시다. 뚝! 그치고 일하는척 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