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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수준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ㅇㅇ |2008.05.14 10:22
조회 98,910 |추천 0

헤드라인이군요;;;

 

리플들 감사합니다 !!

 

단리플, 쓴리플 모두 감사합니다.

 

그래도 혼자 끙끙거리던 것을 다다다닥 써버렸더니 마음이 후련하네요-,.-r

 

지울까 생각해봤지만 걍고 걍고 ㅋㅋㅋ

 

글은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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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연봉에 대해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서요...

 

지금 다니는 회사 재작년 2월에 입사했습니다.

 

신입으로...(관련 알바는 했지만서도 직원은 아니었던 터라) 그때 연봉이 1200 이었습니다.

 

사장님 포함 직원수 세명에다가...집이 가까워 차비는 들지 않지만 중식제공은 없었고, 4대보험은 든 상태였구요.

 

어쨋든 수습기간이 3개월 이었는데 (말이 수습이지 인수인계나 제 계열 윗 상사가 없었음..혼자 알아서 했음) 잘하면 수습기간 줄여준다고 했지만 3개월 다 수습월급받고(70%) 여튼 그 이후 부터 연봉 1200에 100%지급받았었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업무 결과가 꽤 좋은 편입니다..

 

제 일이 바로바로 성과를 알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일이라서...

 

사장님도 칭찬 많이 하셨구요.

 

제 친구들이 보면 물어봅니다. 잘하고 있는데 너한테 얼마씩 떨어져??

 

그럼 제가 그럽니다 잘해도 못해도 난 월급만 받지 회사 이익이지... 내 이익 아니야~

 

친구들이 연봉 물어볼때 창피해서 말 안했습니다.-_-;;;

 

그래서 알아서 연봉 올려 주실 줄 알았는데...

 

그러다가 1년 3개월이 지났는데 (이때는 직원 4명) 연봉을 올려줄 생각을 안해서 여쭤봤더니 회사 내규를 정하기로 했다면서...여튼 그 내규 정해지고 반년정도 더 있다가 연봉올렸네요.

 

그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사회 경험도 많지 않은데다 연봉얘기 먼저 말꺼내기가 좀 그래서...아마 먼저 말 안했으면 어찌됐을지;

 

그래서 지금 1600입니다.(음... 참고로 전문대 3년 일과 같은계열 과졸업) 실수령액 120정도...

 

그때도 연봉협상할때 사장님께서 잘해주고 있어서 왠만하면 니가 원하는 부분으로 진행되게끔 하려고 생각했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불렀던거 조금 깎으셨습니다.;;

 

사실 처음에 너무 적게 받는다는거 인지하고 있었던 터라 올라간 연봉을 퍼센테이지로 따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입사할 당시에 비슷한 계열에서 다른 친구들은 월110 ~ 130 받던터라...(그때 전 실수령액이 90정도)

 

지금은 회사 사무실 이전도 하고 직원도 7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에 하는 분이 그만두시게 되어서 몇달전에 경리 분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어쨋든 그!러!다!가! 경리 분이 보내는 메일이 저한테 잘못와서(메일은 일관계상 주기적으로 합니다.) 우연히 서류를 보게 되었는데요...

 

올해 새로 들어온 1년정도 경력의 경리 분 연봉이 1500인겁니다...전 처음에 들어올때 1200이었고 2년 지난 시점에 1600인데;; 창립멤버나 다름없다고 입이 닳고록 말하셨던게 참 배신감이 들더군요...

 

그리고 제가 회사에 연 매출 7000~1억정도 올려주고 있었다는 사실. (실제론 몇배 더되는 금액이지만 대충 실이익으로 따져보면...이건 확실하고요, 제가 못하면 회사 매출도 그만큼 떨어지는 그런일인데(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꽤 그동안 신경쓰이기도 했지만...스트레스 많이 받았음...조금만 덜 잘한다싶으면 바로 압박 들어오거덩요-,.-;;;그동안 상위권 성적이었고 최상위라고 할만한 수준도 꽤 있었습니다.)

 

여튼 그 두가지 사실로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그러고 나니 불만이 가득 생기더군요.

 

나는 회사를 위해 내 인력으로 최선의 결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보답받지 못하고, 다름사람과 비교했을때 별로 차이도 나지않는 내연봉...그리고 올해 입사한 친구랑 연봉이 비슷;; 제가 더 적을지도...?

 

연차도 사규 정한다해놓고 지금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없고, 휴가비는 커녕... 명절에 내친구들 20만원 떡값 받을때 5만원 떡값에, 여름휴가 2일...상여금 없음...보너스 없음...

 

아무튼 좀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일단은...

 

전문대 졸업 3년제(같은계열)에 2년차 1600이 적당한 수준인지가 궁금하구요..(일반 사무업무 아님)

 

보통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으시는지...

 

이번 10월에 연봉협상 하는데 어느정도를 요구해야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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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mbc8|2008.05.15 10:42
제친구중에 임영박이라는 애가 있는데 진짜 이자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일본에서 전학왔는데요. 정신병자같이 하는짓도 이상해서 정말싫어했는데 우리학교 신문부가 밀어줘서 임영박 이자식이 반장이 됐습니다. 아짜증 완전 학교가기 싫어요. 뭐든지 다 지맘대로고 전교회의 가서 이번에 3반음식쓰레기 가져와서 우리반애들보고 먹게 하겠다고 말하고 왔다고 합니다..ㅡㅡ 3반 반장이 우리학교 짱이거든요. 애들이 반대하니까 우리가 2반애들한테 선동됐다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댑니다. 그리고 애들이 반장선거 다시하자고 막 그러니까 학생부한테 꼬질러서 우리징계주라고 그러고 ㅡㅡ^ 학생부는 또 임영박한테 유희왕카드 그거 받아가지고 우리한테 뭐라고 막 그러고 임영박 얘때문에 우리반 거의 전교에서 왕따되게생겼어요. 아직도 5월이라는 사실이 너무 화납니다. 2학년인데 6학년 졸업할때까지 반장할꺼라네요ㅜ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촛불들고 반애들이 모여 운동장있으니깐 학생부한테 소문낸놈 잡아가라면서 또 꼰지르네요ㅜㅜ 그냥 전학가버리고싶네요. ㅜㅜ 댓글 반장 되기 전부텀 근신 정학 퇴학 등 징계가 14번이나 있었다면서요? 반 전체가 다 딴반으로 옮길 수도 없고 ... 참 임영박이 한글도 잘 모른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영어도 지지리도 못하면서 선생님한테 영어로 수업하자고 했다면서요? 앞으로 반에서 모든대화는 영어로 하자고 그랬다면서요? 임영박...이놈은 엄석대보다 더 나쁜 xx같으네요...어떻게 이런 얘가 반장이 됐을까요??빨리 반장선거 다시 해야 될 것 같군요... 임영박 ,걔 일본으로 다시 전학 간다해도 거기서도 이지메 당할거 같네요. 그놈은 싹수가 없는 애에요. 걔네엄마 돌아가실 때 유언이 " 도둑질 하지 말아라 제발.." 이었다네요. 임영박이면....혹시.....전에 BBK치킨이 지네꺼라고 자랑하다가 BBK치킨이 망하니까 지네꺼 아니었다고 우기던 그 영박? 1학년때 반장선거에서 애들한테 떡뽁이 돌리다 샌님한테 걸려서 반장선거
베플나라면|2008.05.15 19:33
나라면 솔직히 말하겠수다 물론 그 일로 인해서 찍힐수는 있겠지만은 님의경우 아무리 찍혀도 짤리지는 않아요 사장님! 연봉표 봤습니다. 경리도 1500 받는거 봤습니다 저 존심 상해서 못다니겠어요, 제가 회사에 해를 입히는것도 아니고, 실적도 가장 좋은편인데 이 연봉이라면 저한테는 이회사에 있는건 시간낭비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연봉 2000 만 이상으로 수정해주시고, 만약 다음 월급부터 수정 없다면 이 회사 다시생각해보겠습니다 라고하세요.
베플;;|2008.05.14 11:43
아니무슨 4년제졸업직장인들이 1600 못받는사람이 허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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