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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화요일..밤 10시경 신세궤 백화점 건너편 피자핫 에서 35번

인천분들도... |2008.05.14 11:04
조회 567 |추천 0

도와주세요 ㅠㅠ

 

오늘은 5월 13일 화요일..

 

신세궤 백화점 건너편 피자핫 에서 밤 10시경에 35번 버스를 타신 여자분중 한분을 찾습니다.

 

정말 이렇게 첫눈에 보고 뿅간건 처음이에요.. 인천분들 도와주세요..

 

일단.. 이런글 제가 올리게 될줄 몰랐습니다 ㅠㅠ  전 인천사는 28살 직장다니는 남자인데요.

 

진짜 딱 보는순간.. 또 눈이 마주치는순간 눈을 훽 돌려버렸어요 ㅠㅠ 너무 부끄러워서..

 

눈도 한두번 마주친것도 아니고.. 절 안본다 싶으면 제가 ... 저도 모르게 눈이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몇번을 눈이 마주쳐서 피한줄 모르겠어요. 정말 그분 다시 꼭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인천분들 도와주세요. 시간은  밤 10시쯤에서 전후로 5분정도 사이구요.

 

그 여자분 옷 입은건 까만 바탕에 흰 줄무늬 들어간 가디건 식의 니트티에 청바지를 입으시고

 

마이를 입으셨습니다. 가방은 쫌 큰걸 들고계셨구요.. 버스에 타셔서 지갑을 가방에 넣으시는걸

 

봤는데 지갑은 남자들 반으로 접는 지갑 정도의 크기였구요.. 귀걸이는 링이긴 한데 남자들이 하는

 

그런식의 링이 아니라 정면으로 볼때 동그란 귀걸이에 하얀 보석!? 지르콘인가.. 그런거 밖혀있는

 

5십원짜리 동전만한 귀걸이였어요.. 가운데는 뚤려있었구요. 단발머리에.. 귀 뒤로 머리를 넘기

 

셨습니다. 피부가 너무 고으시더라구요 . 혼자 타셔서  더이상 설명할것이 없습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  그렇게 입고나온 친구를 봤다거나.. 친구가 옷 그렇게 입었었다.. 하시는분

 

또는 직장분들중 직원이 그렇게 옷을 입었다 하시는분 꼭.. 연락주세요 ㅠㅠ 

 

만약 그분이 이 글을 볼수도 있으니 제 옷차림도 올릴께요.

 

전 파란바탕에 흰 줄무늬 와이셔츠에  찐한 청색 청바지.. 거기에 회색 집엎 입었구요..

 

가방은 주머니가 2개 달려있는데 그 부분와 앞 주머니의 윗부분이 갈색 가죽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신발은 갈색 모카신 신고 있었구요..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이어폰 종류는

 

슷카이 원통달린 회색 이어폰이구요 .. 제가 한쪽에는 귀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그냥

 

평범한 머리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였구요.. 전 동양장 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내리는 순간 아.. 어찌해야 하나.. 다시 버스를 탈까?.. 아님 택시타고 앞질러서 그 버스를 다시

 

탈까? 막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지났더라구요 ㅠㅠ 엉엉

 

아참 그리고 한가지더 .. 제가 내리려고 일어났던 자리에 그분이 앉으셨어요.. 아.. 내려서도

 

제가 그분을 처다보니 그분도 절  처다보고 계시더라구요 ㅠㅠ  아............... 진짜..............

 

그분 꼭 한번 다시 뵙고싶습니다. 인천분들 도와주세요!!

 

 

ps. 정말 만약 그분이 남자친구가 있고 그 남자친구분이 이걸 보신다면 연락 주세요.

      임자 있으신분들은 그냥 마음속에 묻어둡니다.. 걱정마셔요 ㅠㅠ

 

네이트온  model_02@nate.com   이구요.. 저 톡좀 밀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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