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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괜찮은 회사인가요 . .. ?

흠... |2008.05.14 12:03
조회 563 |추천 0

저는 디자인을 전공했구요~

 

회사에 취직한지 두달조금 안됬습니다. 입사지원서를 메일로 다 보내놓고 기다리는데

 

제일 먼저 연락이 온곳에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지요~

 

연봉은 1600 .식대포함. 첨엔 연봉에 보너스가 포함인지 퇴직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한달에 130정도겠구나 싶었는데~

 

연봉에 보너스도 포함된다 그러더라구요~ 보너스가 200%

 

그런데 사장님이 몇일뒤에 1680으로 올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한달에 120만원 받는거구 일년에 4번 60만원씩 받는거더라구요~

 

세금제하고 나니까 한달에 110만원정도 되더라구요~

 

뭐 4년제 나오고 신입치고는 다른친구들이랑 비슷한데요~

 

일도 힘들지도 않고~ 사장님은 출장을 자주 가셔서 저혼자 사무실에 있는데

 

얼마전 선거날도 나오라고 하시고 당연하단듯이 야근을 시키려고 하세요 ㅡㅡ

 

 뭐 바쁘면 야근은 할 수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8시반 출근해서 6시 반 퇴근인데 한 6시까지 펑~펑 놀리다가 퇴근 다될무렵

 

오늘 약속잡지마~ 이러세요 ~ ㅡㅡ;

 

그래서 몇번 약속도 취소했어요~근데 몇일전부터 잡혀있는 약속은 어쩌냐구요

 

미리 말을 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오늘 야근해야되니까 약속없지 ? 오늘은 작업좀하자~ 나갔다올께 기다려~

 

이러고 나가셔서 안오시는거죠 .. 글서 전화했더니

 

아~깜빡했다~ 들어가 ~~

 

 3시간을 기다렸는데...

 

뭐 좋다이거죠 . . . 근데 밥은 안줘도 빵은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10시 11시까지 하다가 집에 가는데 생각해보니까 밥도안먹고 일했더라구요 . . .

 

한 일주일은 사무실에서 혼자 공부하고 인터넷하고 있다가 사장님이 출장에서

 

돌아오시면 막무가내로 일하는 그런일을 하고있는데요 . . .

 

사장님 성격이 무조건 남탓하고 성질부리고 ... 그래서 얼마전 일하던 남자분은 나가셨어요 ...

 

전 그냥 아빠랑 동갑이시고 해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는데 . . .

 

그냥 너~무 못된심보로 사람을 골탕먹이는거 같이 그러더라구요~

 

이번 월급나온거보니까 야근수당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2~3년뒤에는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자금 모으려고 투잡하려고 해도~

 

사장님때문에 제 시간을 너무 뺏겨요~ 근무시간 외에 저를 너무 부려먹으려고하세요~

 

아무튼 제가 묻고싶은건 . . .

 

보너스 60만원씩 4번 나오는거요~ 이것도 세금 공제하는건가요 ~~??

 

그리고 근로계약서 아직 안썼는데 안써도 괜찮은건가요~??

 

돈을 좀 적게 받더라도 맘편한 곳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

 

아 어제는 제가 진짜 중요한약속 있어서 야근 못했더니 오늘 삐지셔서

 

표정도 어두우시네요 . . .

 

정말 여동생 삐진것처럼 성격맞추기도 힘들고 신경쓰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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