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아 자동차 영업지점 대표 한분!! 정말 싫어 졌습니다. 화가 나네요..별일 아닌가요??

화나요 |2003.11.11 16:34
조회 944 |추천 0

 음..여기다 쓰려니 너무 이상하네요..

그리고 걱정도 되고..어찌됐던 화가 나서 올립니다..

 

저희집에서 이번해 초인가...차를 샀습니다..

레토나..크루져..(아시려나?? 짚차인데 기아에서 나오는 좀 모양새는 별루지만서도..^^::)

어찌됐던..그게 중요 하진 않으니깐요..

그런데 살적에 분명히 최고급 사양에 플러스 오토만 하면 된다고..

그럼 다 해결 된다고..하였습니다..물론 그 얘기는

어머니 아버지..그리고 오빠도..(오빤 사무실 다니지만 혹시나 해서 계약 할적에 갔었다네요)

다 들었습니다..그리고 오빠가 에어백이 되는지에 여부도 물어 봤구요..

또한 그 영업대표란 사람은 그냥 알게 됐지만 저희가 아버지 차도 그 사람에게 사고

장사할적에도 사고..해서

믿음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또 다시 사게 됐답니다..

 

그런데 며칠전 저희 오빠가 차 사고가 나게 됐습니다..

음..레토나란 차가 아주 튼튼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앞이 다 찌그러지고..

사람은 별루 다치진 않았지요..차가 부서진 것에 비해선...

중요한건 만약 에어백이 있었다면 더더욱 다치지 않았을터인데..

다 있다고 하든 에어백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어찌된 영문인지 물으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 우리에게 차를 판 사람에게..어머니께서

 

어머니: 대체.우리 아들이 사고가 났에어백이 왜 되지 않죠?

손모씨대표:... 네..원래 안되는 차량입니다..

어머니: 그럼 살적엔 왜 된다고 하셨는지요?

손모씨: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하면서 어찌나 우기던지..억지 쓴다구요..우리 어머니께..

그래서 제가 받았습니다..

 

 

 

나: 너무 하신거 아니세요..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 사람이 다치나 안다치나..가 중요한건데

     그런식으로 얘기 하심 안되지요..

손모씨..: 왜..세분 말만 듣고 나에게 그럽니까?

              난 분명히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억지 쓰지 마세요

나: 너무 하세네요..말씀이..그럼 차 그대로 고쳐 드릴테니 도로 가져 가세요

손모씨..: 어떻게 도로 가져 갑니까!!(화내면서) 지금 차 샀다고 유세 합니까..?

나:헉~~~(도저히 말이 안 나옵니다..손이 떨려서..)

손모씨: 네!!지금 유세 하십니까..

 

그러고 끊었습니다..

그런후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화가 나셔서 전화 하였습니다..

 

어머니: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손모씨: 도대체 따님이 몇살이십니까!! 네!!

어머니 : 나이는 왜요? 24입니다..(울 어머니 괜히 저 23살인데 혹시나 24살이라 했슴돠..^^;;ㅋㅋ)

손모씨: 그럼 저하고 14-5차인데 저에게 그런식으로 얘기 해도 됩니까!!

어머니: 우리 딸이 어떻게 말했는데요..

            존댓말 꼬박꼬박 하던데..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유세라니요~~사람이 다쳐서 그러는건데..

             영업 하루 이틀 할 분도 아니면서 그런식으로 얘기 해도

             됩니까

그런데도 끝까지 그 사람은 자기말만 맞다고 합니다..

 

어흐~~그 사람한테 우리집 차 3대나 팔아 줬슴돠..

믿을넘 없다지만서도..미치도록 밉습니다..

 

어찌나 우기던지!!

화내고 무서버 죽는가 아랐슴돠..

 

기아 자동차 절대로 네버네버 사면 안됩니다..

쩝...어찌 그리도 불친절한지..

그리고 이제서야 코란도와 비교해가며 원래 에어백 없다면서..

 

우리 잘못도 크지요..사람을 넘 믿었는가...사양에 에어백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 못하고 말만으로 믿고 샀으니깐요..

 

그래도 그렇지..((유세 합니까..)) 그말 정말로 듣기 싫은 말이네요..ㅜㅜ

 

너무 미워요..지점 대표라서 차라리 영업지원이면 가서 말함 지점대표한테 말함

되지만..서도..본사에 얘기 한들..참 글고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갔더니 그런 불편 사항

적는건 없더라구요..

 

쩝!! 에어백은 차에서 가장 중요함돠..

 

그런데 사고 나서야 그것도 미안하단 말이 아니라

내가 언제 그랬냐고 왜 세명이서 우기냐고 유세하냐고..

그럼 누가 차를 사고 싶겠슴까..

 

솔직히 기아 자동차 모든 영업하시는 분들 모든 분들이 그런것이 아닐지라도

한 분 한분 고객이 참 중요 할터인데..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나 봅니다..

 

으..적으면서도 흥분해서 다 적지 못했네요..아띠 젤 후회되는건 녹음을 못해서 후회 되네여

짐 생각하니깐..쩝...녹음을 해서 확인 시켜 드렸어야 하는데여..ㅜㅜ

 

으..화나네여..넘 흥분해서 잘 전달 못했음을 그리고 대화가 워낙에 긴 내용이지만

거의 윗말로 일관했던 분이라서..쩝..

 

중요 말만 적었슴도ㅏ

 

기아자동차엔 신문고 같은거 없나요..??

아님 소비자 보호 센터에 전화함 되나요??

우리가 넘 흥분 했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