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많이 사랑하고 아꼈던 만큼
딱 그만큼 횟수로 5년이란 시간동안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아서
결국 이렇게 헤어짐을 택하게 됐는데...
우리 서로 너무 지쳤잖아..
지금 3일째인데 연락오긴 해도 받아주지 못하는 이유는..
한사람이라도 또 그렇게 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잖아..
마음이 너무 아파.. 아니 찢길 듯 아프지...
더군다나 당신이 다른 여자 만난다고 상상하면 눈이 돌아갈 것 같은 심정이고..
나를 잊고 하하 웃으면 더 미칠것 같은데..
어떻게......
서로 이미 마음은 안변해도 지쳐서 다른 길을 가야 할 때가 왔잖아..
더 이상 우리 아프지 말자...
아니 상처주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