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거하던남자의 바람...배신..

존나 |2008.05.17 05:15
조회 709 |추천 0

저는 일년정도 한살많은 남자와 동거를 하게됫습니다..

 

처음에 이사람을 만나게된건 제 친구의 남자친구였죠...

 

그런데 제가 친구네 집을 놀러오게되고 전 그때 백조여서

 

친구 학교도 따라가고 그러다 일년전 이날 친구가 같이 남자친구를 만나자고 해서

 

같이 가게됬죠...그리고 삼일정도??같이 놀고 먹고 같이 지냈는데..

 

그 오빠가 계속 들이대고?잘해주고 제 친구보다 저한테 더 관심을 주더라고요

 

그렇게 급하게 마음에 서로 들어했고 저는 정말 못된게..

 

그렇게 친한친구를 잃고 이사람과의 동거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좋았지만 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죠..

 

결국 이주전인가? 오빠가 떨어져지내자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원래 집에

 

들어가게됬죠 일주일에 한번씩 오빠 집에 왔는데  저번에도 한번

 

침대방에서 여자향수냄새가 심하게 나고 여자 긴 머리카락을 발견했어요

(저는 머리가 짧거든요..)

 

그래서 막 화내면서 뭐라했떠니 절대 모른다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만나서 밥을 먹고 주말이라 오빠네 집에서 며칠 놀다가려구

 

오빠와 살던집에 왔어요 한 일주일만에요

 

저희가 같이찍은 사진 액자가 다 치워져있고 그 저번에 봤던 머리카락과


똑같은 머리카락을 제가 다여섯개 발견했어요...또 심장이 터질꺼같이

 

열받고 진짜 배신감들었어요 근데 이번에도 계속 아니라고 시치미떼대요?

 

전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우울해있다가

 

같이 맥주한잔을 하고 노래방을 갔다가 (전 우울했지만 계속 그생각에)

 

집에 돌아오는길에 불과 몇분전??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계속 그러니까

 

맞대요 여자를 데꼬왔었데요....

 

전 지금 너무 혼란하고 제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예전에도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어릴때 심하게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런  충격을 받게됬어요..

 

무릎이라도 꿇고 진짜 싹싹빌면서 미안하다고 했으면 모르죠...

 

근데 끝까지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오히려 또 거짓말 하네요..

 

이런남자...저 절대 결혼해서는 안되겠죠?

 

너무 힘드네요...배신이라는거...

 

친구한테 준 상처 되돌려 받는거 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