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토순이에요~ 애기강아지때..^.^..
꼭 내옆에와서 자곤했었는데...
잘때 이불은 필수에요~우리 토순이는 폭신폭신하고
포근한걸 다른개들보다 엄청엄청좋아했어요 ㅎ
이건 제일처음 대려왔을대..ㅎㅎ 보시다싶히 포근한걸좋아해서;
남친이 만들어준 방석위에서 포즈잡고 ㅋㅋ
쪼큼컷을때..-.-하루종일 잠잠잠;;
누우면 바로자서 저렇게 해도 절대 안일어났더라는 ㅎㅎ
안어울리게 의젓한척하는 토순이에요 ㅎㅎ
저때는 사춘기였나 말을 하두 안들어서
벌세웠는데 -.-;;;;벌스면서 자더라고용 ㅋㅋㅋㅋ
꽃미녀 얼짱견 토순...제눈엔 다른 혈통있는강아지보다
이 작은강아지가 더 이뻣답니당 ..
포샵컷..윙크토순 ㅎ
근데 토순이는 지금 제곁에 없어요
자취를하는탓에 여러문제로 잠깐 본래집에 보냈는데
시골에서 큰개를 풀어놔서.....저렇게 작은개를 두마리가
물어서 그다음날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어릴때 키워줬다고 다시 집에 가도 날 알아봐주던 기특한녀석
하늘나라에서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못해주고 야단쳤던게 너무 많은데
너무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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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토순이 자는모습..누가옆에서 깨워도 절대 안일어났어요 ,,
우리 밥팅이 ,,,,
이건 라면먹을때 쳐다보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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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저도....그 토순이 물어죽인개들 ,,가서 정말 어떻게 해버리려고했어요; 솔찍한맘으론
그렇게 해버리고싶었어요...애기때 늘 제옆에서 자고 제 배위에서만 자고 했던녀석이에요
근데 토순이 물어죽인개들 복날을넘기지 못했더라구요;;...후우....맘에 묻으려구요..
요즘은 애완견만들고가시는 분들계시면 토순이생각많이나요
우리토순이는 쟤보다 훨씬 더 이뻤는데 하구요..;
오줌잘못쌋을때는 벌도준적있어요..
사람음식많이먹으면 안좋다고 그래서
맛있게 먹으면서 하나도 안줬었던게,,;;많이 미안해요;..아직도 제일
사람들은 그깟발발이 혈통도없는
그저그런똥개라고하지만
나한테 눈을마주치면서 뛰어오는모습
내가 준밥을 먹는모습
무얼가를원하는 모습
함께지낸 시간동안
제가슴에 선명히 각인된
내자식같은 강아지였어요...
많이 보고싶네요...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