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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 내 애완견 토순이^ ^

토수니보고... |2008.05.17 08:03
조회 13,170 |추천 0

이름은 토순이에요~ 애기강아지때..^.^..

꼭 내옆에와서 자곤했었는데...


잘때 이불은 필수에요~우리 토순이는 폭신폭신하고

포근한걸 다른개들보다 엄청엄청좋아했어요 ㅎ

이건 제일처음 대려왔을대..ㅎㅎ 보시다싶히 포근한걸좋아해서;

남친이 만들어준 방석위에서 포즈잡고 ㅋㅋ


쪼큼컷을때..-.-하루종일 잠잠잠;;

누우면 바로자서 저렇게 해도 절대 안일어났더라는 ㅎㅎ

안어울리게 의젓한척하는 토순이에요 ㅎㅎ

저때는 사춘기였나 말을 하두 안들어서

벌세웠는데 -.-;;;;벌스면서 자더라고용 ㅋㅋㅋㅋ





꽃미녀 얼짱견 토순...제눈엔 다른 혈통있는강아지보다

이 작은강아지가 더 이뻣답니당 ..


포샵컷..윙크토순 ㅎ

 

 

근데 토순이는 지금 제곁에 없어요

자취를하는탓에 여러문제로 잠깐 본래집에 보냈는데

시골에서 큰개를 풀어놔서.....저렇게 작은개를 두마리가

물어서 그다음날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어릴때 키워줬다고 다시 집에 가도 날 알아봐주던 기특한녀석

하늘나라에서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못해주고 야단쳤던게 너무 많은데

너무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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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토순이 자는모습..누가옆에서 깨워도 절대 안일어났어요 ,,

우리 밥팅이 ,,,,


이건 라면먹을때 쳐다보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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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저도....그 토순이 물어죽인개들 ,,가서 정말 어떻게 해버리려고했어요; 솔찍한맘으론

그렇게 해버리고싶었어요...애기때 늘 제옆에서 자고 제 배위에서만 자고 했던녀석이에요

근데 토순이 물어죽인개들 복날을넘기지 못했더라구요;;...후우....맘에 묻으려구요..

요즘은 애완견만들고가시는 분들계시면 토순이생각많이나요

우리토순이는 쟤보다 훨씬 더 이뻤는데 하구요..;

오줌잘못쌋을때는 벌도준적있어요..

사람음식많이먹으면 안좋다고 그래서

맛있게 먹으면서 하나도 안줬었던게,,;;많이 미안해요;..아직도 제일

사람들은 그깟발발이  혈통도없는

그저그런똥개라고하지만

나한테 눈을마주치면서 뛰어오는모습

내가 준밥을 먹는모습

무얼가를원하는 모습

함께지낸 시간동안

 제가슴에 선명히 각인된

내자식같은 강아지였어요...

많이 보고싶네요...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ㅠㅠ|2008.05.17 11:13
아..눈물나.. 저렇게 이뻤는데.. 토순이..따뜻하고 행복한 곳에서 맘껏 뛰어놀고 있을테니 걱정말아요~ ㅠㅠ 너무 이쁘다...ㅠㅠ 울집 강쥐들은 개구장인데..ㅎㅎ^^;; 많이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ㅠㅠ ======================================= 와~ 나 처음으로 베플해봐요!^^ 저도 울 애기들사진 올릴께요! 귀엽죠?ㅋ 두마리예요..ㅋ 왼쪽이남자,오른쪽이여자..ㅋ(둘다 요키) 죽는날까지 함께할꺼예요.. 우린 가족이니까...ㅠㅠ
베플ㅜㅜ|2008.05.19 14:38
토순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할거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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