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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대한 배신감..?

kms8904 |2008.05.17 15:35
조회 512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톡을 즐겨보는 20살 청년입니다.

 

사실 아무한테도 예기하지 않았지만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로나마

 

제마음을 열어봅니다.

 

 

 

 

 

 

이제 대학생활을 한지가 2달이 지나가는데요

 

대학을 입학하고 만난 동급생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 말로는 그렇게 이쁜건 아니라고 하는데

 

왜 제 눈에는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할까요.

 

처음 예기를 한것은 그녀가 제 뒤에 앉아있었을 때입니다.

 

 그녀는 그날 엄청나게 짧은 치마를 입고 왔어요.

 

살짝 설레이기도 한 찰나에

 

그녀가 제가 있는쪽으로 책을 떨어뜨린 것입니다.

 

근데 강의실 의자 아시죠..?밑에는 텅비어서

 

치마입으신 여성분들 보기가 민망한거;;

 

저도 그랬어요.  주서주자니 다리가 보여서 좀 민망하길레..

 

쳐다보고 가만히 있엇죠...

 

그랬더니 그녀가 저한테 주서달라고 부탁해서 전 주서줬어요

 

그렇게 지나가고 단합식을 할때 그녀가 제 옆에 앉아서

 

말을 하게 됬어요. 그리고 번호주고받고..

 

제가 일방적으로 들이뎄죠

 

처음에는 좀 튕기는가 싶더니...

 

그녀도 저한테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연락을 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죠.

 

정말 하루종이 같이 있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귄지 얼마 되지않아서 저희집이 비게 되었습니다.

 

전 그냥 같이 술이나 먹자는 식으로 예길해서

 

여자친구를 데려왔어요.

 

즐어운 시간을 보냈죠.

 

족발시켜서 먹구..영화도 보고.

 

밤에는 예기하다가 3시쯤인가 잠들었어요.

 

정말 손만 잡고잤습니다..^^;;

 

원래 제가좀 밝혀서 그녀한테 들이뎄는데..

 

싫다더군요...음...

 

그래서 전 지켜줬어요..그러니까 그녀가 정말 좋아하더군요.ㅎㅎ

 

아무튼 그렇게 하고 그녀집에 데려다 줬어요.

 

참고로 저희집에서 그녀집까지는 2시간이 걸려요..^^;;;

 

 

 

몇일뒤에 휴일이 다가왔어요. 전 학교도 안가고 집에만 뒹굴뒹굴 놀기가 싫어서.

 

그녀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죠!!

 

놀래켜주고 싶은 마음에 그냥 친구 만나서 논다고 하고

 

몰래몰래 만나러 갔죠.

 

그녀는 카페에 친구랑 잇엇는데요

 

제가 전화하면서 들어가니까 진짜 놀라더군요.

 

저도 너무 뿌듯했어요.

 

그렇게 해서 친구와 같이 술을 마시고 집을 가려는데

 

버스가 끈긴거에요;;

 

어쩔수 없이 같이 자려고 하는데 그녀는 집에 들어가야 한다네요.

 

그래서 같이 있다가 그녀는 3시에 집에 들어가고 저는

 

피씨방에서 밤새다 아침에 첫차를 타고 집에왔어요.

 

 

 

 

 

 

학교에서는 항상 같이 다닙니다.

 

밥먹을때나 강의 들을때나...

 

가끔씩 사람 없으면 뽀..뽀도 하긴해요.ㅎㅎ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날부터 문자가 뜸해지고

 

전화도 안오고...

 

저한테 무관심해 지는거에요/

 

처음엔 그녀가 피곤해서 그러는 거겠지 했지만

 

갈수록 더 심해져서 왜그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그녀가 저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잠시만 멀어져 있자고 했습니다...

 

멀어져 있으면 소중하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결국어제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들었죠.

 

사실 그녀는 저와 사귈때 엄청나게 고민했엇어요..

 

제가 여자도 많을거 같고 바람필거같다나..

 

그래도 전 그녀를 철썩같이 믿었어요..

 

자기는 바람핀적도 없고 남자랑 연락도 안한다고...

 

아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그냥...그녀한테 제가 솎은거 같아요..

 

전 너무 힘들고 웃음도 안나오는데 그녀가 웃고잇는걸 보면..

 

그냥 화가나요

 

배신감이 느껴져요...

 

 

어서빨리 잊고 깊은사랑 할수있도록 톡을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쓸데없이 길기만한 제 예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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