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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 머리없는 동생

코르나 |2008.05.18 11:40
조회 267 |추천 0

저에게 바로 개념없는 친척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친가쪽에는 친척이 없고, 외가쪽에만 있는데 저랑 동생까지 합하여 모두

8명입니다. 나이는 19살짜리 언니, 15살짜리 언니, 14살짜리 오빠, 12살짜리 여동생, 11살짜리 남동생

그리고 문제의 9살짜리 남동생입니다.

한 2년전이가? 그때 저희 외할아버지 제삿날이어서 오랜만에 온 친척들이 다 모였습니다.

근데 그때 그 개념없는 놈이 저희 외할머니랑, 우리 엄마, 지 엄마 등 어른들에게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겁니다. 솔직히 다른사람한테 그러는건 어느정도 참는데, 우리 엄마한테 그러는건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성격이 그렇게 하고싶은 말 다하고, 그런 성격이 아니라 내성적인편이라서 아무말 못하고

있었죠, 근데 다같이 놀다가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걔가 절 아프지 않을정도로 살짝 쳤어요.

근데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그 자리에서 제가 운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자존심 상해서 눈물이 조금 나왔는데 제 동생이 그걸 발견하고는 왜 우냐고 물어보니깐

설움이 볻받쳤는지 막 울음이 나왔어요.

그걸로 걘 지 엄마(나한테는 이모)한테 혼나고 그랬는데...그 다음부터는 걔가 안 까불더라고요?

물론 저한테만 그런거지만 그래도 괴롭힘 안당하고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근데 얼마전에 무슨 일때문에 이모가 우리집에 왔어요.

그래서 전 또 그 개념없는 놈을 봐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골치아팠죠.

다행히 그놈이 이젠 절 건드리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여전히 상태는 심각-_-; 우리 엄마한테 걔기는건 한층

업그레이드 됬고, 제 동생이랑 지 누나까지 괴롭히더라고요.

여러분, 이 놈을 대체 어떻게 해야죠? 앞에 말했듯이 전 성격이 정말 소심적이예요. 그러니깐 예를 들어 "야..존말할때 그만해라..아나 열라 깝치네, 죽을래?"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절대 안되고, 때리기도 안되고...도대체 어떻게 해야죠?

그렇다고 우는 방법은 좀...내가 나이도 있는데 민망하고 쪽팔리고 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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