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헤어진 여자친구때문에 너무 걱정이되서 글한번 올립니다
저는 군대가기전 전 여자친구랑 사귀고 헤어지고 그리고 지금은 전역하고
저보다 세살어린 대학생인 친구와 교제를 하고있습니다.
저 또한 대학생이고요
학과동기애(여자)에게 소개를 받아 만나서
서로 집이 너무멀어
일주일에 많으면 두번 적게는 한번은 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힘들게 하는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제 여자친구는 문자를 서로 주고받다가 갑자기 문자를 안합니다.
이유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직까지 이유를 모르죠
그리고 무엇을 하더라도 꾸준하지못하고 변덕이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엄청 게으르고 먹을것만 좋아합니다.
사소한게 미운게 있으면 모든게 다 미워지는 법이잖아요.
하지만 모든여자가 대부분 그렇다 생각하면서 늘 참아오긴 했죠
그녀 와 사귄지 벌써 2년이 다되갑니다
그녀는 지난 1년간은 자기네 학교에 친하게지내는 오빠의
얘기를 자주하곤 했습니다.
남자에대한 얘기를 예를들어서 그 오빠로 말을 참 자주했죠
그리고 그 남자와 성에관한 얘기를 진지하게 나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년간 참고 참다가 제가 묻게되었죠
"야~ 너 그사람 좋아하냐?"
하고요~ 하지만 그녀는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말이 맞았던거죠.
그리고 그녀는 저를 소개시켜준 동기애에게 이오빠를 소개시켜주고
이오빠가 멋있지 않냐는 둥 이런소릴 제가 있는데에서 그친구와
주고 받은적이 있습니다. 아주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리고 그녀는 저랑 100일동안 사귀면서 항상 돈이 없다, 부족하다 였습니다.
2~3번정도를 남자가 부담하면 여자쪽에서도 어느정도 깔끔하게 한번 정도는
사줘야하는거 아닌가 생각이드는데요. 아무리 동생이지만 한번을 사주더라도
한번산것에 엄청티내고 아니면 돈이 부족해서 제가 매꾸는 식이였습니다.
멀리 그녀의 집까지가고나면 밥은 얻어먹지 못할망정
오히려 제가 밥을 사주곤했죠 저도 학생이기에 부담이 컸고요
그녀의집까지 가는 차비와 노는거까지 포함한다면...
그녀의 집에가서 놀다가 나올때마다 보고 느끼는건 그녀가 일부로인지, 모르고인지
지갑을 안들고 나오더라고요. 나참.....
그리고 계속되는 만남에서 계속 돈이 없다. 그지다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자기친구 선물 뭐샀다. 티셔츠 뭐샀다. 백화점에서 먹을꺼 뭐샀다.
이런소릴 들으니 기분이 너무 나쁘더군뇨.
나만날때만 돈이 없는거라 생각하기엔 2년이란 시간은 길었습니다.
아주 빈번히 이런일이 있었죠
돈때문에 화가나더라두 오빠래서 남자래서 말할수 없었는데
생색내고 한 1년 사귀고나서 그녀에게 말을 했습니다.
나 너 때문에 돈이 부담된다고요
근데 그녀는 저를 이해해주기 커녕
자기가 한번도 안쓴건 아니지 않냐고 반박을해왔습니다.
한달에 4번만나면 거희 제가 다 쏘거나 여친은 한번 쏘는거는
엄청 티내면서 거희 드물었죠.
소심한 저는 또 내가 잘못한건 아닌가 걱정을 했죠
그리고 그녀와 관계를 갖고 나서............
그녀는 아까 위에서 말한 저를 소개시켜준 학교동기애와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유독 그친구와 제 여친은 야한얘기를 자주 주고받곤했답니다 고등학교시절
전 이해할수 없었고 정말 드문여자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한 테 저와 있었던 모든 사사건건을
다 말하고 주고 받고 건네는겁니다.
저는 학교동기애와 늘 학교에서봐야해서 무안하고 부담이컸어요
이런 여자친구 헤어지고도 전 잊지못하고 답답합니다.
여자친구가 어리다는게 너무 느껴지고 개념도 너무 없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