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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x 카드때문에 거지된 느낌입니다.'

ssauna1 |2006.11.13 21:43
조회 510 |추천 0

요즘시대처럼 카드가 편할 때 또 카드 때문에 존심상하는 일도 생기네요.

저는 '네 주제에 무슨 똥꼬라지의 능력을 보여달라는 '한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카드는 포인트몰이라고 해서 적립된 포인트로 사은품 구매하는 게 있거든요

포인트로 두 개를 신청했는데 하나는 락앤락이고 하나는 랑콤 마스카라 였거든요

따로 신청해서 락앤락이 먼저 왔는데 그림에서 보는거랑 틀리고 구성도 32개가 아니더군요.

하지만 냉장고 정리때문에 그냥 썼습니다.

이제 화장품 온거 보니까 액이 다 말랐더군요.

그래서 선물할거였다고 교환해달라고 하니까 (전화해준다더니 두시간 넘게 기다렸음)

좀 직분이 있는 여자였는지 실실비웃으면서 랑콤이 워낙 유명한제품이라서

양이 별로 없다면서 묻어나오는 정도가 아니니 어쩌니 하더라구요.

제가 다 말랐다고 더구나 마스카라인데 그러니 주변에 백화점 없냐면서 저 멀다그랬죠.

그러니 더 실실쪼개는 겁니다. 절대 불량일리가 없다면서 오히려 저한테 사기꾼으로 몰아가더군요

저희 아파트 까르푸에서 산책로로 걸어서 이십분 거리에 있습니다;;

디카 사고 싶은데 능력이 안돼서 친언니가 디카 새로살 계획이라면서 지금 있는 디카를 준다고 해서

디카랑 교환해올려고 랑콤 마스카라 신청한거였거든요.

저 솔직히 랑콤 마스카라 처음 봤습니다;;; 저희 언니가 디올꺼 즐겨 쓰는데 랑콤은 말만 들어봤지

본 건 처음이었어요;;; 그래도 저 싸가지 상담원한테 한 두번 쓰는것도 아니고 이런건 아니라면서 뻥좀 쳤습니다;;;

랑콤 마스카라 인터넷으로 최저가 이만원인데 완전 삼x카드는 우리한텐 없는 능력 끌어내서 빚으로 보여달라더니 자기네들은 정작 이름값못하는것 같네요.

자기들이 보구 만에 하나 교환해주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일단 소비자가 우기니 자기네들 택배로 보내달라네요.  삼x 카드 이제 안쓸려구요 ㅠ.ㅠ

열받아서 넋두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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