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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남편 좋은가요?

-- |2008.05.19 20:56
조회 5,176 |추천 1

저는 은행원을 만나고 있는 여자입니다.

이제 결혼 적령기가 다가오고 해서.

만나면서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은행원을 남편으로 둘 경우에.. 야근, 늦은 퇴근, 스트레스..

함께 저녁 먹을 시간도 평일에는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지금도 기본적으로 퇴근은 10시가 넘구요..

친구가 욕심이 많고 꿈이 커서.. 항상 바빠요..

결혼하고 나서도. 개선되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제가 혼자 있는 시간과 혼자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겠죠?

 

바쁘고 야근 많은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까 여쭤봅니다...

제가 아직 현실을 잘 몰라서.. 어른들은.. 자꾸.. 저보고 힘들겠다고 하시거든요..

사람은 건실하고 괜찮은데.. 결혼해서 함께 할 시간이 적으면 과연 행복할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결혼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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