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논란의 촉발점은 MBC의 ‘PD수첩’이었다. PD수첩은 두 차례에 걸친 광우병 특집편을 통해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D수첩이 첫 방영된 지 20여 일이 지났다. 그 기간 동안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네티즌의 칭찬과 격려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 에는 PD수첩의 보도 내용에 실수 혹은 왜곡이 있었다는 지적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고 있다.
네티즌들의 지적을 요약하면 ‘PD수첩측이 인간광우병의 위험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영어 번역을 바꾸거나, 의도적으로 외국 방송의 일부분을 빠뜨렸다’는 것. 오류논란은 디씨인사이드(www.dcinside.com) 과학갤러리를 비롯해 인터넷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