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여러분..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대 후반에 들어선 직장녀 입니다.
제목대로 1년 반 정도 사진 남자친구가 있는데..편하게 오빠라고 하겠습니다.
오빠직업이 요리사 에요..일식 요리사..
춤도 잘 추고..한땐 전공이 음악쪽이라 음악도 했었지만..어릴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결국 지금은 요리사를 하고 있네요..
일식 요리사..한식요리사 자격증도 있고..지금은 복 요리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저는 사무일을 하고 있어요
9시출근해서 6시 땡 하면 퇴근하는..하지만 오빤 ..12시 출근 새벽 12시나 1시쯤 퇴근하지요..
결론은 지금 연얘하면서도 잘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오빠 쉬는날 아니면 ..만나기 힘들지요..
오빠 퇴근시간이면 ...전 취침시간이거든요..ㅠ.ㅠ
통화도 잘 못하고 하루에 5통 정도 통화를 하는거 같은데..다 1분이내에요..
"오빠 많이 바뻐?" 응 ~ 많이 바쁘네..쫌만 더 힘내.뭐 이런 대화하다가 끊지요..
바쁘니깐..그럴수 있다..이러면서 일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요리하는 직업이 한군데에서 오래 하지는 않더라고요 여지 저기 더 좋은곳 찾아다니면서 하고 직급도 올라가고..실장 정도 하면 ..거의 대빵이라 볼수있죠..^^
오빠도 몇 번 옮기면서 그때 시간 나서 제대로 된 연애를 했었죠..ㅎㅎ
사장은 따로 있어도 다 알아서 경영해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월급도 괜찮은거 같은데..너무 자기 시간이 없으니..연애할 시간도 없겠죠..
지금도 이런데..나중에 결혼이라도 하면..신혼이고 뭐고 뭐 그런 시간이 없을꺼같아요..
오빠는 늦게 퇴근해서 잠들것이고..제대로 대화할 시간도 없을꺼고..
걱정이에요..
결혼전재로 만나고 있는데..오빤 너무 사랑하고 좋은데..직업이 문제네요..ㅠ.ㅠ
따듯한 한 마디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