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이구요.
사무실에 개 한마리를 안고 다니며
욕과 고성을 일삼는 우리 실장님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ㅠ
다른데서 열 받아 오셔서는,
전화기와 결제판을 집어 던지시구요 ㅠ
C 봘! 썩어질 인간, 머리에 똥만 쳐든.. 이런 욕을 서슴치 않으십니다.
기분이 안좋으시면 말을 씹기 일쑤이시구요.
인사도 안받으시구요-
열이 받으면 일단 평소에 안하던 존댓말을 하십니다 ㄷㄷㄷ
아까는 화장실에서 거울보다 실장님이 들어오셨는데
저를 아래위로 훑어 보시더니 문을 쿠우왕! 닫고 들어가셨어요-
전 뭐 죄지은것도 아닌데 ㅠ
순간 너무 놀래서 도망치듯 화장실을 뛰쳐나왔어요 ㅋㅋㅋ
나오고 보니 내 꼴이 너무 우스운거 있죠..
볼일 보고 손씻고 거울 본게 머 잘 못이라고 ㅠ
아.........
이 생활 한지 4년이 훌쩍 넘었는데
매번 저러실때마다
힘이듭니다 ㅠ
불편합니다 ㅠ
정떨어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