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수다 '아사다 에미'와 함께한 황홀한 저녁식사 !!

영삼성짱 |2008.05.21 15:04
조회 5,157 |추천 0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뵙는 평택대학교 캠통 김유석입니다. ㅎㅎ

제목에서 보셨듯이 저번에 에미씨와 같이 저번주에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물론 단 둘이서는 아니었죠.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ㅡ’;)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사실 에미씨를 뵙게 된 이유는 저희 교수님이 에미씨와 친분이 있으셨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학교 축제기간에 에미씨를 초대하셨고 마침 교수님께서 저희들과의 수업이 있으셔서

겸사겸사 저희 학생들은 저녁을 같이 먹게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처음 본 순간 정말 눈이 부시더군요. ^^ 얼굴에서 광채가~ ㅋ 

연예인은 아니시지만 그에 필적하는 외모. 특히 에미씨는 옆모습이 최고였습니다.

 

보자마자 저는 먼저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저의 명함을 드렸습니다.

(아직도 명함이 많이 남아있죠.. ㅠ_ㅠ)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에미씨는 한국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잘 드신다고 하더군요. 특히 곱창을 아주 좋아하신다고 하시네요 ^^

사실 이러한 만남 전에 인터넷에서 간략한 프로필을 찾아보았는데요.

대부분 인터넷에 알려져 있는 에미씨의 프로필은 대강 이정도로 나와있습니다

<미수다에 나온 사진입니다>

  이제 제가 인터뷰한 내용을 덧붙이자면..

한국에 오게 된 이유는 대학교 4학년 재학 중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당시 외국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 또 너무 먼 나라는 부담스러웠기에 한국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명대학교에 2년전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었구요.

너무나 한국이 좋았고, 적응을 하도록 주위에서 잘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한 분이 

바로 우리 교수님이시구요. 아.. 혹시 나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싶어 말씀드립니다.

83년도생, 26살입니다...그리고 히로시마 출신이시죵 ^^ 

자~ 그래서 그렇게 1년을 보내고 한국이 더 좋아하게 되었고 결국은

한국에서의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택에 지금 현재 한국학 중앙연구원에 국비유학생으로 

문화인류학 석사과정을 밟고 계십니다. 

또한  에미씨는 ’일본인과 한국인과의 관계’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아마도 결혼에 대한 주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ㅠ_ㅠ)

<에미 & 리에>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면서 저는 나름 호기심에 가득찬 아마추어 리포터의 눈으로

이성상에 관한 나름 센서티브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ㅋ

에미씨는 일본남자보다 한국남자가 좋다고 말하셨어요!!!   아싸~ ㅎㅎ

하지만! 벌써 남자친구가 있으시다는..ㅠ_ㅠ(많은 분들이 실의에 빠지실듯..ㅋ) 

이게 아마도 빅뉴스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러나 저러나 저는 인터뷰 후 ’어깨에 손’을 얹고 사진을 찍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벌써부터 들려오는 질투의 소리가,,,ㅋ 아무튼 정말 한국말도 잘 하시고 성격도 소탈

하시고 여성스러우시고.. 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알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후속 기사를 쓰는 날이 오기를 아주 아주 간절히 희망하며 기사를 마칩니다. ^^  

 

 

출처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youngsamsung.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