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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피부때문에 항상 자신감이 없어요

정말짜증나 |2008.05.21 19:26
조회 4,390 |추천 0

 

안녕하세요ㅜㅜ 피부때문에 고민하고있는 서울사는 여대생입니다ㅜㅜ..

 

원래 좋은 피부는 아니였지만 고2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보통정도는 되는

피부를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고3때 잠도 하루에 3~4시간씩밖에 못자구 스트레스받고 식사까지 불규칙하고..

피부가 완전 뒤집어지더라구요. 친구들이보고 왜이렇게 됐냐고 말할정도로ㅠㅠ

그때 치료를 했어야 했는데, 부모님도 허락을 안해주시고 이래저래 여건이 안되서

치료를 못했어요..ㅜㅜ 지금도 계속 후회가 되네요 어떻게 해서든 치료를 했어야 했는데..

 

아무튼 고3때 이렇게 뒤집어 진 피부하나 때문에 대학와서도 위축되고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지금은 여드름은 같은거는 하나도 안나요..

근데 볼있는데 모공이 너무 심하고 여드름흉터도 몇개 있구요..ㅜㅜ..

 

휴 이것때문에 진짜 ...

 

모공같은거는 화장으로 잘가리는데 흉터는 화장으로 잘 가려지지도 않네요..ㅜㅜ

 

대학생이니까 여기저기 엠티 많이 가는데  그런대 가면 쌩얼로

있어야하니까 저는 이런거 가는것도 꺼려지고 안가게 되고..

 

저 좋다는 사람이 있어도 ' 아 아직 내 피부를 잘 모르는구나..' 이런생각 먼저 들어서

계속 피하게 되구.......ㅜㅜ

치료를 받고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니까 ..

부모님한테는 말도 못꺼내겠구.. 가끔은 부자가 아닌 부모님이 원망도 되구..

20살 넘어서 이런 철없는 생각하는 내 자신도 너무 원망되구..ㅜㅜ

휴....ㅜㅜ..........

 

 

피부때문에 너무 답답해요....ㅜㅜ

모공같은거는 도대체 어떻게하면 좁아지는지..

 

 

에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끄적여봤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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