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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보같은남자 |2008.05.21 21:50
조회 197 |추천 0

안녕하세요!!

글만 읽다가 첨으로 요즘 고민되는게 있어서 여러분들 도움좀 받아보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앞뒤 두서도 안맞는 글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시고요..^^

 

저는 올해 27살의 건실한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연애경험은 어찌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여지껏 한번있었습니다. 그것도 대학1학년때인 20살에 아주짧게 한번...^^;;

그러다 지금 27살이라는 나이에 정말 맘에드는 아가씨를 봤습니다. 어디서 봤냐면 제가 하던일을 그만두고 학원에 다니는데 그 학원에서 보게된것입니다.

첨에는 별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단합대회를 한다고 회식을 하는 자리가 있어서 참여했는데 그때 우연히도 제 옆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어찌어찌하면서 통성명도하고 나이도 알게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되었지요..

근데 대화를 나눠보니 괜찮은 아가씨 같더라고요 성격도 좋고 귀엽게 생기고..(통통한 볼살이 매력인거 같아요..^^ ) 그때부터 조금심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그날 부터 친구를 하기로 했죠.

그런데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막상 여자한테 말을 잘 붙이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그 담날 부터는 무언가 가르쳐 주는거 이외에는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더군요..

그러다 서로 메신져친구를 등록하게 되었어요.

근데 신기한게 메시져에서는 얼굴을 마주보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부끄럼 타는거 없이

서로 얘기를 자주 했어요. 그렇게 얘기를 하면 할 수록 이상하게 더 빠져드는거 있죠..^^;;

통하는것도 많고...

그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학원에서의 서먹함을 없애기 위해 둘이서 약속했죠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하기로..

머냐면 둘다 운동경기 보는걸 좋아해서 야구장을 가기로 했죠

날짜를 정하고 전 그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평일에 학원 수업 마치고 가기로 했거든요..

그렇게 날짜가 다가오고 있던 약속 전날 갑자기 그 아가씨가 학원을 안나오는 겁니다.

사연인즉슨 아버지가 갑자기 큰 수술을 받으셨다고 병간호 해드릴 사람이 없어서 병간호 해드려야한다고 그래서 학원 못나온다고...

아~~!!!

정말 그때는 그래서는 안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이제 못보는건 아닌가...

그 후 병문안 간다고 2번을 가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어요...

아직 많이 친해지지 못했는데 많이 친해지면 고백하려 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지금 고백을 하자니 아버님 병간호 하는 사람한테 그런얘기 하기도 뭐하고...

안하자니 힘들게 찾아온 제 마음의 사랑이 이렇게 떠나 버리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정말 요즘 심난하네요...

좋은 방법좀 조언해 주세요..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같은 조언은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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