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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살하고 싶어요

자살 |2008.05.22 03:22
조회 1,111 |추천 0

10년을 사귀던 애인과 해어졌어요 너무 가슴이 아팠죠 죽을 것만 같았죠

 

아무리 울고 불고 매달려도 안되네요 그런 가슴 아픈 시간이 흘러가던 중

 

다른 한여자를 만났어요 너무 잘해 주고 내 아픈 상처를 달래 주었죠

 

그런 행복을 가지고 살던 중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었어요

 

난 널 안좋아 한다고 아니 첨에는 지가 죽고 못살것 처럼 해놓코 갑자기

 

이건 아니래요 그냥 친구래요 나보고 어딜 가던 애인이라 소게까지 해놓코서

 

너만 착각한거지 우린 그냥 친구 사이라고 나이 27먹고 잠 몃번 잔거 가지고

 

이러는 거면 가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났어요 10년의 사랑도 아픔이 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이런 아픔이 찾아와서 그래서 무릎도 꿇고 빌고 울고 애원을 해봐도 안되네요

 

그냥 차가운 반응 뿐이네요 전 이여자를 믿고 그동안 제가 모아온 돈도 거진 다 썼어요

 

이제 사회 초년이라 가진 것도 없지만 한 400~500정도에요 일한지 일년도 안되서

 

그돈도 이제 없고 이제 50만원 남짖 남았고 돈 때문에 그런건 아니에요 그만큼 해 줄것

 

못해줄것 다 해줬어요 그런데도 그러네요 그래서 자살도 생각 해봤어요 수면제도

 

왕창 먹어보고 병원에서 깨더군요 살아서 ㅋ 그러니 글을 쓰죠 요즘 나오는 약중에 쥐약이나

 

수면제는 많이 먹어도 죽지는 않는데요 의사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일주일째 밥을 안먹고 있어요 차라리 그냥 굶어 뒤질라고 첫번째 사랑도 죽을 만큼인데

 

연거푸 터지는 사랑까지 이러니 그냥 죽을래요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미친거 같나요?

 

잊어 보려 술 담배 마약 뽄드 등 해볼껀 다해봤어요 술먹고 사람도 죽도록 패보고

 

그런 것들은 뒷 골목에서 그냥 잡아다 패서 그냥 넘어 갔지만 아무도 모르게

 

정말 자살만이 날 편해게 해줄까요? 자살하면 돈이고 직장이고 사랑이건 모든 걸 떠나서

 

자유로울 것만 같아요 날 편하게 해줄것 같아요 당연 부모님들은 슬퍼하겠죠 주위사람도

 

하지만 전 지금 그것까지 신경쓸 여유가 못되네요 지금 제 자신도 죽을 지경인데

 

하아~ 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다시 제 정신으로 살면서 다른 여자를

 

만나도 이별은 있을 것이고 이런 고통은 또 있을 것인데 또 다시 이런 고통을 격기 싫어요

 

ㅋㅋㅋㅋ 벌써 일주일 째 아무 것도 안먹는데도 배고픈건 모르겠고 하루하루 갈 수록

 

정신만 또렷해지네요 신경이 과민해지고 곤두선것만 같아요 ㅋㅋㅋㅋ

 

어떤 것이 내가 가야하는 길에 정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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