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반 1회
<첫수업>
안녕하세요? 전 샛별 학교에 다니는 3학년 이한별입니다. 첫수업이죠. 제가 오늘 갈 곳은 3-5반 교실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로 교실 앞에는 시끌버쩍하엿습니다. 난 남은 자리에 털썩 앉아서 선생님께서 오실때까지 기달렸습니다. 엄마들은 슬슬가시고 선생님이 문앞에 등장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여러분 오늘부터1년을 여러분과 함께할 문유라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아이들도 모두 꾸벅인사를했다. 한별이는 모두가 낯선 친구들이였다.
'어...모두 모르는애 뿐이군. 아! 주원이는 있구나!' 한별이는 영어마을을 같이 다니는 주원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주원이는 안경을 쓰고 단발머리 아이입니다. 수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첫 수업이라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인사, 자기소개 등 그런 것들만 했습니다. 짝이 정해졌습니다. 짝 이름은 이지수라는 안경을 쓴 남자아이였습니다. 한별이는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먼저 지수가 한별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안녕? 나는 이지수라고 해 잘부탁해." 나도 지수에게 인사를 나누었다. 지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학용품도 잘 빌려주고 성실한 아이였다. 약간 뚱뚱하긴해도 우리반에서 최초로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좋아써 오늘부터 지수랑 친해져서 나도 인기가 많아지는거야!'한별이는 자기도 인기가 많아 질줄알고 힐끗힐끗 지수몰래 웃기만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한별이는 피식피식 웃기만 했습니다. "으하하하!!지수랑 친해지기만 하면 난 우리반에서 인기스타가 되는거야!!" 엄마께서 한별이에게 물었습니다. "한별아,왜그러니? 학교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었니?" 한별이는 작은 미소만 지을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한별이가 인기 스타가 될수있을까요??
2회 <단짝>
한별이는 이제 점점 3-5반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친구들도 생기고, 단짝도 생겼습니다. 단짝은 이름이 김주원이었습니다. 같이 영어마을도 다니며 함께해서 단짝이되었습니다. 매일 함께하였습니다. 정말 둘도없는 단짝이었습니다. 우리만 단짝이있는것은 아닙니다. 김문주,정윤진 등 단짝이있었습니다. 훗. 점점 세월은 흘러 5월이 되었습니다. 문주,윤진,홍주,지효,예림,지현,소희,주원 등 친구가 생겼습니다. '히히 많이 생겼네 좀만 열심히하면 인기 스타가 될수 있을거야!' 아직도 한별이는 스타생각만했습니다.
3회 <절 교>
시간이 흘렀다. 아이들과 많이 친해지고 , 말을 건넬수 있는 시기이다. 한별이는 예림이, 주원이와만 거이 몰려다녔다. 그런데 예림이가 점점 수상해지고있다. 나를 보면 자꾸 눈치를 본다. 주원이와 함께 팔짱을 낄떄도 주원이를 밀어내어 자기와 주원이를 팔짱을 끼게 했다. 예림이가 급식을 먹고 급히 주원이에게 화장실로 오라고 말을 건넸다. 주원이와 예림이가 화장실에 들어가 말을 나누었다. 둘이 나왔다. 그러던 주원이 표정이 굳어있어있었다.
급식시간이끝나고 주원이에게 물어보았다. "주원아, 예림이가 뭐라니?" 주원이는 예림이 눈치를 보면 말을 건넸다. "니가 싫테 그래서 너랑 친하게 지네지말고, 단짝도 그만하고, 자기랑 단짝하재..." 나는 약간 마음이 속상해졌다. "뭐!!" 하지만 그렇게해서 단짝을 포기하는 주원이가 아니다 예림이가 한말을 꼬박꼬박 알려주며 이야기해주었다. 그러던 한별이가 단단히 화가났다.! "으!! 도저히 못참아!! 남몰래 귓속말을 통하여 남의 욕을 하다니! 이번 기회에 예림이랑 절교하자!! " "좋아 ! 나도 하겠어! 너가한다면 내가 못할게 없지!" 주원이도 크게 말했다.
절교장을 내밀자 예림이는 주원이를 바라보았다. 약간은 내개 째려보았다. 집에돌아온 한별이는 이렇게 생각했다. '흥! 이제 너도 필요없다 뭐! 난이제 주원이랑 놀거야!' 한별이와 주원이, 예림이는 이렇게해서 절교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