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읽다가 .. 제가 학생시절 있엇던일이
생각나서 글한번써봅니다 ㅎㅎ
지금은 군대가고 친구가 못보기때문에
용기를내서써봅니다
이걸 쓴걸알면 총들고와서 제머리통을 날려버릴지도모릅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그날술먹은 셋만알고있는이야기거든요
4년전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제 생일이었조
항상붙어다니는 우리셋
ㅋㅋㅋㅋ 모할까모할까하다가 ㅋ우선
생일겸 기분도낼겸 제옷을사구서 ~ 노래방도지겹고 피씨방도지겹고
친구한놈이 술을먹자고하더군요 ㅋㅋ
우리가 술집을들어간다고 들여보내주는것도아니고
어쩔수없이 슈퍼에서 소주를사다가 공원에서노상을깟뜨랫조
9900원에 두마리를 주는치킨과 소주3병..
술을어떻게 처음먹어보는우리는 ㅋㅋ
그냥 냅다들이켰습니다 ... 그렇게 소주한병씩을 금새비우게된우리는
돈도없고 친구한놈을 더불러다 술을 더사다먹었어요
여기서부터 일이벌어집니다ㅋㅋㅋㅋㅋ
친구두놈이 담배사러간다고 사라지고선..
저는 머리가 너무아파 밴치옆에 토해놓고 잠을잤어요
잠을한 두시간정도잤던거같아요 ㅋㅋ
일어나보니 담배사러간친구두놈도안와있구
나머지친구한놈을찾던저는 저쪽에 친구한놈이
누워서 그 있잖아요 벌받는자세 자전거 타는거 ? 그런자세로
누워있는겁니다
휴 그떄부터 악몽이시작됫습니다.. 악마같은세끼 내가무슨죄라고 생일날 ㅋㅋㅋㅋㅋㅋ
가까이가보니 바지도 벗어놓고 왜 벗었나싶어 입혀줄라고
다리를 만지는순간 미끌.. 이게몬가 냄새를맡아보니 ..이런 .. x발 ㅠㅠ
그떄가 4월이었는데 4월이면 밤엔춥잖아요? 바지를벗고있으니 춥다고 자꾸
앵기더라구요 결국 그날산새옷은 똥싼녀석 감싸주는데사용하구.. 악마같은세끼 ㅠㅠ
새벽에 친구한테 전화해도 다못재워준다는친구들뿐..절망..
똥싼놈 안고 앉아있다가 ..이건 아니다싶어 ㅋㅋㅋ 결국
어머니께 sos ㅋㅋㅋ 욕 오질나게 먹고 ㅋㅋㅋㅋ
차를 태워다 ㅋㅋ 사라진 두놈도 찾으러갓조 ㅋㅋ
한놈은 그공원에서 1키로이상떨어진 건물안에서 처자구있더라구요 ㅋㅋㅋㅋ
한놈은사라저있구 ㅋㅋㅋ
그 똥싼친구는 똥싼것도기억을못하더라구요 ^^ ㅋㅋㅋㅋ
이친구 .. 다음날 항문좀아팠을겁니다.. 집에와서 씻기는데
집중적으로 물을 싸질렀기때문에 ㅋㅋㅋㅋ
그리고 인제 돌아오는 월요일
학교에 갈때마다 우리어머니께서 차에태워주셧습니다 학교가먼지라
그똥싼놈과 저를 태우고 가셨었는데 ㅋㅋ 그놈앉는자리에
신문지를 깔아났었습니다 ㅋㅋ 이친구는 들어오면서 왠 신문지하면서
들어올리더니 얼굴이굳더군요 ㅋㅋㅋ
지가싼똥이 넓게묻어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똥자리는 그놈전용자리가됬엇조 ㅋㅋ
아직도 저희 세친구는 잘만나고 놀고그럽니다
똥싼녀석은 군대가있지만 ㅋㅋ
이친구들과는 재밌는추억이진짜 많은거같아요 ㅋㅋ
앞으로 좋은추억 더만들고했음좋겠습니다 ㅋㅋ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재밋을진모르겟네요 ㅋㅋ
끝까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