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만난 연하 남친과 헤어지고...
헤어진 이유는 결혼에 대한 부담이 있었어요
서로 너무 그리워 했지만, 다시 될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래도 문자, 통화는 했었는데... 어느날 그 사람이 혼자 바다에 있다길래..
혼자서 갔다니까 무슨일이 있는거 아니냐고 캐물었더니...
화를 버럭 내는 겁니다.. 내가 그걸 일일히 말해야 하냐고..
그렇게 화낸적 별로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 날 친구 만나 펑펑 울고 이후 저는 연락을 끊었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나고 그러네요...
이 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남자랑 여자는 다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