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 여자에게 고백을 하고말았습니다.]
우린 알고 지낸지 3년 친구입니다.
제가볼땐 그 친구는 저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정말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만나서 차도 마시고 영화도보고
맛있는 저녁도 함께먹고 공원을 걷다가 밴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 도중에 얼굴이 마주쳤습니다..
근데 저를 보며 웃어주는 그얼굴.... 너무나도 천사같고 아름다웠습니다.
아...어디선가 모르게 용기가 솟아났지요..
정말 3년만에 하게되는 고백....
" 나 3년동안 너 좋아했었어... 하루라도 네 생각을 안해본적이 없었다.."
" 우리 사귀자... 내가 좋은 남자친구가 되어줄께..."
화낼줄 알았습니다.... 너와나는 친구사이일뿐이라고...
그런데....그런데....
활짝 웃어주며 저를 바라보는게 아닙니까....
그러면서 그친구는 저에게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자신을
자꾸 꼬집어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나를 사랑한다고 날기다려왔다고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