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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해 버릴까요??]

바보같은총각 |2008.05.22 23:12
조회 250 |추천 0
처음엔...운전하다가...직장 주차장들어가면..

 

 직원은 주차하시면 안되욥~!  하다가...

 

 아.. 오늘 쉬는날입니다..ㅎㅎ하고 들어가다가..

 

 어쩌다가들어가는데.. 절보고 웃으면서..

 

 고개를 갸웃~ 하더라구요..ㅎㅎ 너무 좋았어요..

 

 날보고 저렇게 방긋 웃어주는사람이 잇구나..하고..

 

 그러다..절 쳐다보길래 제가.. 손을 흔들어주니..

 

 그 방긋한 웃음으로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하네요.

 

 이름도 모르고..목소리는 들어본거같은데.. 기억이 않나고..

 

 일마치면 바로가면될껄... 주차장입구가 2개라서..2군대 다 빙빙돌아서..

 

 마치고 가면서 손한번 흔들어주려고..일부러 돌아가네요..나도모르게..

 

 그런데.. 왼쪽 4번쨰 손가락에 끼여진 반지... 그 쐬떵이 하나때문에..

 

 망설여 지네요...20대가 꺽인지가 언젠데.. 신기하죠..ㅎㅎ

 

 일을 마칠떄까지 서서있어야 하기때문에...마치는시간에 한번씩 가보면..

 

 서서 다리를 접엇다 폈다...  안스러워서..일부러 그시간에 항상있는걸알고..

 

 비x 500한병을사서..주차장들어가면서 줘야지..줘야지..하고..

 

 맘먹었는데.. 방긋 웃어주는모습..에.. 손만흔들어줬네요..

 

아니다..다시... 주차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일부러 또 돌아서 ...

 

 그녀 바로 옆으로..가면서 손을 또 흔들었쬬....

 

 줘야하는데 줘야하는데.... 그냥 가방에 넣고 집으로 왔네요..

 

 그 반지... 무시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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