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로 남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안따라주는 얼굴을 대신해성
옷을 타이트하고 가끔~ 엉덩이가 절 먹으면 창피하구요-_-;
오리엉덩이 흔들어주며 걷는 건 필수라고 생각하는 개방적인 처자구요;;
근데 남자 친구들이랑 모이면 항상 저보고 '넌 왜케 들어보여/ 니옆에 애랑 나이차 나네'
구박을 받고 있지요. 열받지만 어쩌겠어요 부모님이 주신 선물인데.....ㅠ
헌데... 주변에 얼굴도 청순하고 이쁜 언니가 있어요
아담사이즈라서 엄청 동안이죠;
하루는 남자친구인 애중 한명이 그언니랑 제가 같이 다니는 걸 본거에요;;;;
소개시켜달라구 성유리 김태희라는 둥 완전 뻑 갔더라구요
친구에게 저는... 그언니 나이 졸많거등~ 포기해라 빙시야..라고 쏴댔져ㅋㅋㅋ
나이를 계속 추궁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시기심에 조금 속였어요
그언니 나이가 33이거등 그만할래~"라구요
돌아오는 얘기가 "넌 이십대 초반인데 왜케 삵었냐 인생걸림돌 많았냐"이래요ㅜㅜ
그자리에서 욕하고 집으로 왓는데 맨날 노안소리 듣기 거북해 죽겠는데 너무한거 아녀요;;
누구는 나이처들어 보이고 싶어서 그런말 듣고 사는지
아무리 만만해 보여도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좀 그만했으면
그런 놈들을 친구라고 사귀는 나도 참...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