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살겠다는 의지하나로 똘똘뭉치..20대중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이번주 수요일 저의 무모한(?)행동으로 인해...
2틀간 아주 죽을맛 입니다..;;
잘 읽어주시고 좋은 방법이나 대처방안이 있으신 분들은..꼭..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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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21일날...회사일을 마치고 집에오는 도중...친구의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자는 전화였죠~
전화를 끊고 친구를 만나...술을 먹고 좋게좋게~웃으면서 잘헤어졌습니다...
(전 술을 못하는 편이라..3잔만 먹고 친구가..한병먹고..;;;)
문제는...집앞에서 일어났습니다...
저희동네를 말씀드릴것 같으면...재계발 지역이라서..
저희집 바로 앞은 아파트가 한창 올라가고 있구요...
바로 뒤에는 이제 막 입주를 시작하고 있는 2동짜리 아파트가 있고...
그사이에 저희 집이 있습니다..그러다보니..사람도 없고...때마침..시간도..1시가 넘어갔는대요..
그시간때면..방황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의 학생분들께서 꼭..담배를 태우시더라구요..
저희집 앞에서....그럼 전 항상 훈계를 하고 돌려보내고 하곤 했는데...
이번 학생분들은..질풍노도의 절정이셨나 봅니다...
4명이 있었는데...3명은 가만히 있고..1명은 싸울 기세더군요...
물론 저도 한마디 했죠...(예전에 겁없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기에...)
치고받고 싸울 기세까지 가니..3명의 친구들이 그친구를 말리더군요.....(고마웠음...;;)
그러더니..그 덤비던 학생분...왈...
학생 : 여기가 니집이냐?
순간..약간의 정적.....그리고 내뱉은말...
나 : 근데.........?
학생 : 아....여기가 니집이구나?두고봐라..
그러더니..그냥 가는겁니다...
당일 잘때는 전혀 아무생각 없었습니다...
그다음 출근해서 일하는데..이상하게..계속 머리에 맴돌더군요...이상한 기분에
저희 회사 차장님차를 어거지로 우겨.. 제가 타고 갔습니다...;;;(차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이 차로 한번 동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속으로..그럼..아직학생인데..그럴짓을....
집에서 씻고 밥먹고...잘라고 누웠는데..이게 왠걸....
밖이 시끄러운겁니다...창문으로 살짝 처다보니...어제 그학생 4명이 또 왔네요...ㅡ.ㅡ
30분정도 있다가...조용해 지길래..갔나보구나..하고 누웠는데...10분후...
야!!!!!!!!!!!!!!!!!!!!!!!!!
이런 고함 소리가 들리더군요...창문으로 또 봤습니다...그학생 이더군요...
욱했습니다...이걸 우짤까...나가면 다굴이고...참자니..화나고...
저도..변했는지..ㅡ.ㅡ참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4명한테 맞을생각하니..
그리고 점심먹고 이글을 올립니다...
저 우째야 할까요??한번 대판 싸워야 할까요?아님..잘 피해댕겨야 할까요...
친구들요?사실...어렸을때..일좀 치룬적이 많아..왠만하면 친구들까지 껴서 일내고
싶지 않습니다..(진심입니다...)
좋은 방법이나..4:1로 잘싸우는 방법을 아시거나...이런 경험이 있으신분!
꼭..리플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