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11월 결혼을 앞군 여자입니다
남친이랑 이제 2년 가까이 만나고
알고 지낸지 5년쯤?
암튼...
지금 남친 8년정도 사귄 여친이랑 헤어지고
난 6년 정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헤어지고 만났다...
난 연락안한다
남친은 첨부터 친구로 지낼꺼라고 하더라
쿨한척 이해한다고 했다
그땐 그게 이렇게 아프게 할줄은 몰랐다
처음 핸폰 사진을 보고 울고
두번째는 명절날 주고받은 문자보고 울고
이땐 싸웠다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자긴 그럼 경조사 (서로의 결혼식?) 때는 연락할꺼라고 하더라
나보고도 예전남친 결혼식에 가라고 (젠장)
근데 추석인가? 또 연락을 했더라
(문제는 늘 이 여자가 먼저 연락을 한다...자기가 차놓고 ㅡㅡ;)
이건 내가 핸폰 통화목록에서 봤다...(의심해서 뒤져본거지)
또 싸웠다..울고불고 정말 싫다했다
알았다고 이젠 연락와도 안받고 안한다고 하더라
내남자...만나는 이성친구라곤 한명있다 나도 아는...
그외엔 연락하는 이성친구 없다..
근데 어제 또 갑자기 핸폰을 봤다
(의심해서 본건 아닌데 ㅡㅡ;)
메시지내용 " 조심히 잘들어가구 ~바봉~ ^^:"
내용이 여자같았는데 시간이 새벽 1시3분에 온...
느낌이 이상했따
그때부터 미친듯이 핸폰추적...예전여친의 여동생 번호는 아직있따 남친폰에
예를 들어보자
예전여친 이름 : 이하나 동생이름 : 이하은
근데 문자온 사람 이름 : 이석은
왠지 이름은 다른데....예전여친같은 느낌...
성과 끝자가 같아서...ㅡㅡ;
미친여자가 되가는듯
참고로 이하나라는 예전여친 이름은 싸우고 난 후 지웠다...
지금까지 싸운건 다 예전여친이랑 연락하는 거였는데
남친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석은이 누군지...
근데 예전여친이라고 할까봐...
못물어보고있다
아...11월이되면 부분데..이렇게 계속 예전여자 때문에
의심하는 내 모습이 미친년같다 진짜 내모습에 더 짯응이 나...
아예 쿨하게 봐도 맘이 안프던지
아님 아직 결혼한것도 아닌데 물어보고 여친이라고 하면 헤어지던지
(헤어지기 무서워 못물어보는거지만 ..)
내가 상상한게 아니라면 참 미안하다...
근데 자꾸만 그런쪽으로 생각이 드는게 참 싫다 나는...ㅠㅠ
답답해서 써봅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제발 예전 여친 남친에게 ..특히 이젠 새사람을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연락을 서로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하고 나니 조금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