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님들,
어제 술자리에서 친한친구의 슬픈 얘기를 얘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26살의 건장한 대한민국의 남아로 나이의 특성상 눈팅만 즐겨하다가
이 얘기는 고민에 빠진 제 친구의 이야기이며 실화입니다.
고민의 들어주거나 해결을 줄 사람이 불특정 다수를 택한것은
특수한 케이스 이기 때문에 네이트 톡을 선택하였습니다.
때는 나흘전.. 친구는 지금 자영업을 하고 있고 가게에서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친구의 프라이 버시상 ㅋㅋ 깊숙히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혹 알아 보시는 분이 단 한명이라도 발생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연휴이어서 인지 가게에 손님도 없고 그래서 여자친구를 불럿더랍니다.
둘이 하루종일 가게에 붙어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근데 포인트는 여자들은 그러더라구요 공용화장실을 안좋아하며
앉아서 일보는 변기를 안좋아한다구요.. 위생상 더럽다고 느낀답니다.
친구의 가게는 공용화장실과 멀 뿐더러 깨끗하지만은 않은 화장실을 두어
여자친구는 화장실 가는걸 참았더랍니다.
1시부터 밥을 먹기 시작으로 붙어 있다가 여자친구가 저녁 8시쯤 되니
오줌을 못참는듯한 제스츄어를 취하더군요
그래서 제친구는 "화장실 갓다와~"그러니 아니라고 참을수 있다고
있다 가도 괜찮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그리고!!
2시간뒤 10시쯤에 문을 닫으려고 하는 순간
어디서 친구 이름을 다급히 불르는 사람이 있었으니 친구에 애인!
야야야야야야야야 나 죽을거 같어 나 여기서 싸면 안돼?
비닐봉지!!!!비닐봉지!!!!비닐봉지!!!!비닐봉지!!!!비닐봉지!!!!비닐봉지!!!!비닐봉지!!!!비닐봉지!!!!
친구는 비닐봉지 찾으러 갔고 애인한테 주려는 순간
어디서 들려오는 물새는 소리와 스물스물 올라오는 냄새...
그렇게 친구의 가게 한켠에서 앉아있는 여자친구와
서서 비닐봉지를 들고 있는 제 친구..
둘은 그렇게 오줌이 다 나올동안 눈을 마주치며
여자친구는 눈물을 흘렸고 친구는 그냥 괜찮다며 달래 주었답니다.
현재는 둘이 연락은 안한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민망하고 쑥쓰럽고 정말 어찌해야 할 지를 몰라서
연락을 피한다고 합니다.
제 친구는 정말 정말 괜찮다고 하는데
여성분들 이럴땐 정말 어떻게 해야 하죠????
전 두사람의 사랑이 지속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