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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용어 바로 이해하기. 미국예탁증권 ADR이란 무엇인가?

이상재 |2008.05.25 02:56
조회 872 |추천 0

요즘 해외 투자하시는 분들 많던데, 솔직히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모르겠더라구요 무슨말을 하는지

그래서 혹시나 저와 같은 분이 있을까 싶어서 제가 자주 가는 증권사 사이트에 있던 내용을

퍼왔습니다   투자는 공부를 한 만큼 잘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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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GDR

국내 증시에 직접 투자할 수 없는 외국투자자를 위해 기업들이 해외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 주식예탁증서(DR)다. DR 투자자는 비록 주식을 직접 보유하지는 않지만 주주로서의 모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DR은 일반적으로 뉴욕, 런던, 도쿄, 프랑크푸르트 등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동시에 발행되는 '글로벌 주식예탁증서(GDR·Global Depositary Receipt)'와 발행상의 편의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최대 금융시장인 미국 뉴욕시장에서만 발행되는 'ADR(American DR)'로 구분된다.




미국예탁증권 ADR

미국에서 외국 주식 대신에 거래되는 대체증권으로 약칭 ADR 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예탁증권이란 한 나라의 주식을 담보로 하여 외국의 투자가에게 발행매매하는 국제적 유통증권이며, 주식의 국제판이라고 할 수 있다. 통상 외국기업이 주식을 미국증권시장에 상장할 때 이 ADR을 이용한다. 해외의 주식을 국내시장에서 매매하는 데는 언어·법률·제도·거래관습 등의 차이와 수송을 비롯한 여러 가지 리스크·비용 등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제거하여 해외의 주식을 국내시장에서 동등하게 취급하려고 하는 제도이다.



외국주식을 미국에서 직접거래하고자 하는 경우 미국투자자에게 생소하고, 주권수송이 번잡하고, 분실, 도난 등으로 신증권교부가 어려운 점 등 난점이 많았다. ADR 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1927 년부터 발행되기 시작하였으며 ① 미국의 증권업자가 외국에서 주식을 구입하여 미국은행 현지지점(수탁은행)에 맡기고, ② 수탁은행은 본국(미국)에서 지점에 맡겨둔 외국주식(원주)을 근거로 동액에 상당하는 ADR을 발행하며, ③ 증권업자가 미국내에서 이를 매매하는 방식을 취한다.
미국의 경우, 해외의 주식은 그 발행국 은행에 보관되며 미국의 은행이 ADR를 발행하여 미국 국내 유통시장에서 거래한다.



ADR의 발행은 그 원주(原株)발행회사에 대해 우량기업으로서의 국제적 평가, 자금조달의 다양화, PR효과와 시장확보 등의 이점이 있으며 이와 비슷한 제도로 유럽예탁증권(EDR)·런던예탁증권(LDR)·독일무기명증서(GBC) 등이 있다.



-출처:리딩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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