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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결혼 앞두신분들 아직 예식장 안잡으신분들~봐주세요

참고가 되... |2008.05.27 01:52
조회 549 |추천 0

대전에서 결혼앞두신분들중에

 

다들 뭐 결혼은 처음이실테니 우왕좌왕하다가 저희집처럼 속상하신 일 겪으실까봐

 

글 올려봅니다

 

대전 원동사거리에 바이올렛 컨벤션 웨딩홀이라고 예식장이 새로 생겼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시설은 뭐 좋고 잘만 합의보면 가격도 괜찮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근데 여기 미용실이 완전 끝장입니다.

 

원장이라는 사람 혼자서 머리를 합니다..신부가 몇이고 혼주며 다른사람들까지...

 

저희집은 두시 예식이었는데 2-3주전부터 10시 예약을 했어요 신부까지 네명;;

 

원장 혼자 할라니 오죽 바쁘겠습니까.? 솔직히 머리하는 시간은 10분 15분 정도고

 

화장하는시간은 다 합쳐봐야 5분도 안되는데 예약이고 뭐고 이런 개념도 없습니다.

 

오는사람 다 해줍니다. 돈욕심에.;;;이거뭐 저는 제일 마지막에 하니깐 두시 예식인데

 

두시 십분인가에 머리가 끝나더군요 드라이 5분;;;

 

신부는..어땠겠습니까..친구 결혼식에서 보니깐 머리 맘에 안든다고하면 다시해주고 머

 

한사람이 신부한명한테 집중하던데 이건뭐 맘에 안든다고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자기가 정말 대단한 디자이넌줄압니다. 말하기도 입아프고 정말 문제많은 미용실인데

 

위에 연줄이 있는지  개선이 안됩니다.

 

드레스 잡아주는 헬퍼..이 미용실 보조가 올라와서 해줍니다.

 

검은색 앞치마하고...ㅡㅡ;;이거 정말 그림 안나옵니다.

 

시설보고 이 예식장에서 하실분들.....머리랑 메이크업은 다른데서 하시던가 아님 출장을

 

부르시던가...;;;;역시 가족은 몰라도 신부는 힘들겠쬬 그럼....암튼 미용실 대책 안섭니다.

 

참고되실까 싶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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