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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담배피면서 봤어요

날라리천사 |2008.05.27 10:50
조회 353 |추천 0

안녕하세요.

 

무척 개념없던 짓인거 알지만 ^^

 

그냥 나름 객기? 뭐... 그래서 이런짓 해봤네요.

 

전 강릉에서 관동대라는 학교를 다니는 한 대학생입니다.

 

근데 레폿중 하나가 매주마다 문화생활을 하고 그걸 보고서 제출하는 레포트가 있는데요.

 

제일 만만한게 영화보는거라 ㅡ,.ㅡ;

 

매주 칭구하나 붙잡구 맨날 영화보러다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 영화관 3개가 있는데...신영, 중앙, 롯데리아 극장이죠... 3개 다 좀... 무슨 7,80년대 무도회장마냥 정말 시설 낙후되어있지만... 그중 그나마 롯데리아극장이 좌석은 괜찮아서 롯데리아를 애용합니다.

 

그런데... 영화관을 들어갔는데... 역시나... 사람 없더군요. 제가 롯데리아 극장이나 강릉의 3개 극장을 돌아댕겨봤지만... 칭구랑 저 말고 2팀 이상 온것을 보질 못했어요.

 

그것도 8시쯤이었나? 극장으로서는 황금시간대이건만....

 

칭구랑 단둘이 보게 된 영화...

 

근데 사람하나 없구... 좌석에 편히 앉고, 다리를 앞좌석에 올리고 봤습니다.

 

그러다가... 흡연자인 저와 친구는 조심스레 담배를 한대 물었죠. 그리고... 라이터... 치익...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ㅡ,.ㅡ; 뭔가 그렇게까지 편했던 것 같습니다.

 

좀 많이 개념없는 짓이었던것 압니다. 영화 끝나고 극장치우셨을 분 ㅠ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ㅠ

 

톡커님들께도 죄송합니다 ㅠ 성인이 되서 모범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무 편했던 곳이라 이런 경험도 있었다 하고 한번쯤 말해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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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sinlyu

 

싸이주소 올려봐요 ^^

 

그냥, 제가 평소 이렇게 개념없는 짓은 안합니다... 아마... 정신나간 놈은 아닐껍니다 ㅡ,.ㅡ

 

다만 그냥 인생 가끔 즐겁게 즐깁니다 ㅡ,.ㅡ;

 

싸이 칭구하시구 좋은 인연 만드실분 싸이 오셔서 일촌신청이랑 방명록에 글남겨주세욤 ^^

 

참 학교가 강릉일뿐이지 사는곳은 경기도 부천이에요 ^^ 서울이랑 인천도 가까우니까 수도권분들

 

칭구하자고 하셔도 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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