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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변해만가는 남친 어뜩게 해야 하나요?

ㅜ.ㅜ |2008.05.27 12:47
조회 441 |추천 0

톡톡을 즐겨 보다가 제가 이렇게 쓸줄은 ..ㅡㅡ^

 

남친이랑 만난지는 한 250일 정도 됐습니다.

 

제가 원래 한남자랑 오래 사귀는 타입이 안돼서 오래 못가는데..(한달정도?)

 

지금 남친을 만나 300일 넘게 사귀다니 저두 깜짝깜짝 놀랄뿐입니다.

 

처음에는 남자친구에게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스타일도 아니고

 

생긴것도 쫌 무섭게 생기고 나이도 동갑이라서 정말 정말싫었습니다.

 

비호감 정도 ?? 친구의 남자친구의 후배사이라서 술자리에서 만나게 됐는데

 

제가 술을 잘 못먹는데 자꾸 옆에서 술을 따라주며 제 옆에서 막 챙겨 주드라고요

 

그때까지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친구들이 분위기가

 

고조에 다달을때  갑자기 연락처를 달라고 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그때는 저두 남자친구가 없었던 상태라서 그냥 한번 만나 볼까? 한게

 

이렇게 조아 지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남친이 정말정말

 

잘해 주더라구요 다정다감하고 술도 잘 못마시고 제가 쫌 털털한데

 

비해 남친은 정말 섬세하고 꼼꼼했어요 (그래서 잔소리가 쫌 심함!)

 

가정적이고 정말 저밖에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정말 맘이 가드라고요

 

단한번도 남자들에게 애교라고 떨어 본적 없는 제가 ....남자때문에 한번도

 

울어 본적없는 제가 막 변하기 시작하드라고요

 

요즘 남친이 저에게 짜증을 많이 냅니다. ... 제가 쫌 성격이 거짓말 못하고 솔직하고

 

쫌.....까칠한 편이긴 한데.,,,, ..

 

뒤끝없고 잘 웃음도 많은 편이라서 막 화내더라도 쪼끔만 풀어주면은

 

금방 화가 풀리기도 합니다.. 근데 결정적인 건  어제 남친이 쫌 늦게 끝났거든요

 

그래서 요세 하도 짜증을 마니 내고 말 만하면 화내기도 해서 ....

 

잠이 오는걸 꾸역꾸역 참으며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기야 ? 요즘 모 힘든거 있느냐고? 물어 봤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중대한 일이 있어서 신경이 곤두 섰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힘들면 안해도 된다고 ... 니가 안해도 된다고

 

그렇게 힘들면 .. 나 땜에 할 필요 없다면서 말해 줬습니다.

 

그랬더니만은 갑자기 왜 그러냐면서 짜증을 내기 시작 하더니

 

너 땜에 짜증난다면서!!!!!!!!! 이딴 말을 하드라고요

 

정말 저에게는 충격 이었습니다. 너땜에 짜증난다고 그래서 너한테

 

짜증나는 거라고 ,,,,,,,,,,,,,ㅡㅡ 그래서 제가 물어 봤습니다.

 

그렇게 짜증나면은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그건 싫타고만 합니다.

 

더 우낀건 쫌 떨어져서 생각해 보자고 해도 하루도 안돼서 전화가 오곤합니다.

 

정말 요세 울기도 마니 울고 혼자 생각도 마니 해봅니다. 나 땜에 변해 버린것만

 

같아서 ........자꾸 이렇게 만나다가는 헤어질껏만 같아서 ,,,,,,

 

말은 항상 아니라고 하지만은 저도 남친 정말 사랑하거든요 ...첨으로

 

아 !내가 정말 저남자를 사랑하는 구낭 !느끼기도 마니 느끼고..

 

어휴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정말정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뜩게 해야 될까용??

 

 

악플은 사양합니다. !! 좋은 조언 부탁 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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