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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 친정으로 피난왔습니다..

☆현준맘☆ |2008.05.27 17:58
조회 698 |추천 0

도저히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피난 왔습니다.. 시누가 죽는 바람에 그냥 다 덮고

 

같이산지 2달... 몸도 마음도 지쳐서 몸은 갈수록 안 좋아지고

 

우울증 걸려서 한동안고생하고 하루도 시모랑 안 싸우는 날이

 

없던 날들...어떻게든 꺽어보려햇던 시모의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에

 

거의 매일 싸우다 싶이 햇더니만은 이제는 제가 지쳐서 그냥신랑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왔습니다

 

부모랑 살던지 아니면 그집 나와서 인연 다 끊고

 

그넘의 카드빚 안 갚아주고 살려면은 다시 연락하라고

 

그전엔 연락할 생각도 하지 말고 그럴 생각이 있으면 저나 하라고 그랬습니다

 

세상에 말이 됩니까? 카드빚이 월급의 두배입니다...

 

한달에 나오는 카드빚이 그정도 나오니 아무리 일을 하면 뭐합니까?

 

계속 적자인데ㅡㅡ 자기네가 카드 긁어놓고는 안 갚아준다고 G랄 하는것도

 

뵈기 싫고ㅡㅡ 싸우기도 이제는 지쳣고...말이통해야 말을 하고 사는건데

 

이건 뭐 무조건하고는 내가 잘못했다 그러니 어이가 없어서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겟습니다 그려...

 

일단은 제가 친정에 와있으니 시모가 저나하고 난리났습니다 그려

 

하아... 정말 짜증납니다..무조건 내 잘못이라니...

 

정말 말할 기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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