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애랑 같은과에 다니는데 올해 08학번이구요 남자입니다
집도 같은방향이라 같이다니고 있는 편입니다
원래 안친했었는데 요즘들어서 제가 그애를 좀 도와주거나 먹을거사주면서(밥사준 적은 아직X)
서로 조금씩 친해져가고 있다는거를 느낍니다
원래 이전까지만해도 서로 말안걸었는데
요즘은 게가 먼저 말걸어주네요
사실 제 얼굴이 좀딸린관계로 제가 생각할때는
그애가 자기친구들이랑 있으면 쪽팔려서 저한테 말안걸줄알았는데
그제도그렇고 어제 오늘 전부다 저한테 먼저 말걸어주더군요
요즘 어떤일때매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그게 오해라는거 알고
다시 좋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제 곧 대학 방학할때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그전까지
한두번 밥같이먹으면서 방학때 만나서 밥도사주고 놀고 싶습니다
밥먹을 계기를 만들어보고싶은데 도움좀 주세요
지금은 그애랑 이정도에요
1.예전에는 버스에서 내리면 남남이었는데 요즘은 내리면 헤어질때까지 걸어가면서 얘기함
2.한 일주일사이에 서로 말하는 횟수 많이 늘었음,그전까지는 어색한사이,솔직히지금도조금..
3.문자는 좀 친해진이후로 거이 매일함(문자내용은 정말 형식적인거...사적인얘기거이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