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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땜에 힘들다구요????

랑이맘 |2008.05.28 11:12
조회 386 |추천 0

강아지 땜에 이사갈때마다 욕먹는다는 글을 읽고 몇자....^^

 

어제 아이가 발이 아파 정형외과를 갔습니다.

접수후 기다리는데 잠시후  어떤강아지를 사랑하는(?)  여자분께서 품에 강아지를

꼭안고 아들을 데리고 접수를 하더군요... 입원실도 있는 층이었는데...

넘 화가나는게 데리고 오신분이나 저지를 하지않는 간호사나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병원, 식당, 백화점등에는 동반하지않는게 상식아닌가요?

저번에는 맥도날드에 데리고 들어와 주문하는 어린여자분도 봤구요...

개를 좋아하는것도 좋고 키우는것도 좋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되지않는게 기껏해야 한두시간 개를 집에 놔두고오는 것이

그렇게 마음아프고 힘든가요? 정말 궁금하고 이해가 되지않아요.

저도 어릴때 강아지를 키워봐서 그마음을 압니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고나서 너무 슬퍼 다음부터 동물을 절대 키우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분명히 중요합니다.

강아지나 아이나 무조건적인 애정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아이나 내강아지때문에 누군가가 눈쌀을 찌푸린다면 화를 내기 보단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어떤지.....

 

근데요, 이건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런곳에 데려오시는 분들은

정말 잠깐도 떨어지기 싫어서 그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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